||0||0어제 오후1시 30분 하부 부식문제로 서비스 센터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일주일 전쯤 했구요. 작업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렸고 서비스로 휠,타이어 세척 해주더군요..

운전석 뒤쪽만 부식이 진행돼서 운전석쪽만 하는줄 알았는데 양쪽 모두 해주더군요..

전그닥 심하지 않아서 할까말까 망설이다 한건데.. 잘한거겠죠..ㅎㅎ

글구 사업소에 모하비 동호회 차량이 5대정도 들어왔는데.. 음..트렁크 아랫쪽,,그러니까 뒷범퍼를 보면

트렁크랑 맞닫는 부분에 검정 플라스틱으로 된걸 크롬으로 바꾸더라구요.

근데 이게 아구가 잘 안맞더군요. 조수석이 조금 뜨는현상이 발생.. 그랬더니 정비하시는 분에게

엄청 소리를 지르더란.. 이건 부품이 문제가 아니라 뒷범퍼가 휜거라고 뒷범퍼 교체하라고..

팀장 나오라 그러구 차 놔두고 갈테니 렌트차 가져와라 그러구..

제차 정비시작할때 그랬는데 끝날때까정 그러구 계시더란.. 근데 그냥 순정 플라스틱인 차량은 이상없구

크롬으로 바꾼 차량(2대)만 조수적 쪽이 뜨더군요..

음..어쨌든 사업소 가서 목소리크면 장땡인거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