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야메형님이 주신 메인보드가  생각이나서

마침 빠나나 우유 형님이 세차장에 계시길래 급멱살을 잡고 뺏어왔습니다.

줬던거 다시 뺏어가니 죄송했다는....

호동형님 컴퓨터에 딱 맞아 떨어저서 기쁜마음에 뚝딱 뚝딱 조립하고 스위치 온.......

팬이 돌아가기 시작......두근....두근....

그 뒤로 팬만 돌아 가더군요. 아무런 반응이 없음.......

별 짓을 다해도 화면이 나올 생각을 안함....

그러다 보니 새벽 한시.....

잠이나 자야 긋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