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그제부터 컨디션이 꽝이네유 ㅠ

명치쪽이 꽉막힌건 같은 느낌이고...

체했나싶어 약먹고 땃는데도... 효과는 없고...

이래서 집나오면 개고생이란 말이 있나봅니다...

주말인데 밖에서 실컷 놀지도 못하고.. ㅠ 어제는 와인바에서 간단하게 일잔후 들어와서 맥주한잔하고 잠안와서 6시엔가 잠들었;;; 한국시간으로 7시;;;

좀아까 기상해서 이제 낼 시티투어 다녀올 장보러 가야겠;; 요즘들어 조금 바쁘단;; ㅋ

집에가기전에 여기저기 둘러보려 하니까 그냥 뭐...

담주에는 수업을 다 들어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여기는 휴일이 주말에 껴있으면 월욜로 대통령이 옮겨준단;;;

완전 좋은나라... 근데 이번에 바뀐 대통령이 그걸 원치않는다는데...ㅋ 암튼 월욜도 쉽니다...;;;;;

즐건주말 되세유~ 지는 뭘해야 속이 내려갈지...ㅠ 소식에 절주하는중인데 ㅠ

명치왼쪽에 뭐가 드러가있을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