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늬야하-
- [충]Tommy
- 조회 수 132
- 2010.07.01. 19:48
||0||0가진건 쥐뿔 없어도 입은 청와대 바로 밑에 있는 토미군.
오늘 분명 야메형이 무지하게 맛난거 먹을것으로 예상해서..
지두 거래처에 고기좀 시켰네유.
200g 한팩에 15만원 최상급한우.. ㅡ_ㅡ
아웅...누구코에 붙이냔;;
그래도 고기 씹어서 햄볶아염 +_+
오늘 분명 야메형이 무지하게 맛난거 먹을것으로 예상해서..
지두 거래처에 고기좀 시켰네유.
200g 한팩에 15만원 최상급한우.. ㅡ_ㅡ
아웅...누구코에 붙이냔;;
그래도 고기 씹어서 햄볶아염 +_+
댓글
장모님표 매운 등갈비~ 캬...
살짝 입만 가져다 댔을뿐인데 고기하고 뼈가 분리가 된다눈~ ㅎㅎㅎ
아~ 배불 배불... 등갈비 다 먹고 함께 푸~욱 익은 묵은지에 밥 한 술 둘둘 휘감아 먹었다네~ 으으으...
아~ 배불 배불... 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