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정말 힘들고 바쁜하루였 ;;
- [충]호호만두情
- 조회 수 134
- 2010.03.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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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조금은 늦잠을 주무시고 10시
일어나자마자 양치하고
집좀 대충 치우고
점심시간이 되서 아이들 점심해서 드리고
지는 지대비싼 푸라면 한개 끓여잡수시고
설거지와 냉장고 정리 ;;;
음식물 쓰레기만 ㄷㄷㄷ 하다눈 ;;
모두 버리고 분리수거까지 ..
그리고 세탁기와 한판싸움을 ..
모든옷을 세탁후 널고나서 시간을보니 3시 ;;
2시반쯤 야생님과 마루님의 호출을 받고
3시10분쯤 오창으로 날아갔 ;;
도착하지 3시20분쯤 ...홈+마트들러 아이들 학용품 조금 질러주시고
당구장으로 간 시간이 대충 4시30분 ..
그후 지대 당구를치고
당구친후 저녁으로 개풀을 씹었 ;;
오늘은 지대 정신없고 바쁜하루였네유 ㅋㅋ
뭐
그냥 그래요 ㅋㅋ
오전에 조금은 늦잠을 주무시고 10시
일어나자마자 양치하고
집좀 대충 치우고
점심시간이 되서 아이들 점심해서 드리고
지는 지대비싼 푸라면 한개 끓여잡수시고
설거지와 냉장고 정리 ;;;
음식물 쓰레기만 ㄷㄷㄷ 하다눈 ;;
모두 버리고 분리수거까지 ..
그리고 세탁기와 한판싸움을 ..
모든옷을 세탁후 널고나서 시간을보니 3시 ;;
2시반쯤 야생님과 마루님의 호출을 받고
3시10분쯤 오창으로 날아갔 ;;
도착하지 3시20분쯤 ...홈+마트들러 아이들 학용품 조금 질러주시고
당구장으로 간 시간이 대충 4시30분 ..
그후 지대 당구를치고
당구친후 저녁으로 개풀을 씹었 ;;
오늘은 지대 정신없고 바쁜하루였네유 ㅋㅋ
뭐
그냥 그래요 ㅋㅋ
댓글
5
[충]soulman
[충]호호만두情
[충]자룡
[충]창문-윤도우
[충]야메술사™
22:13
2010.03.07.
2010.03.07.
22:34
2010.03.07.
2010.03.07.
22:57
2010.03.07.
2010.03.07.
01:21
2010.03.08.
2010.03.08.
에고... 형님 고생 많으셨네요! 으으으...
저는 걍 집에서 뒹굴뒹굴거렸는데~ 쌀없다고 밥도 않해주는 마눌땜에 약간 기분 상해서...
하루종일 뚱하고 있었습니다! ^^
저는 걍 집에서 뒹굴뒹굴거렸는데~ 쌀없다고 밥도 않해주는 마눌땜에 약간 기분 상해서...
하루종일 뚱하고 있었습니다! ^^
01:47
2010.03.08.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