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벙개가 8시부터라고 했지만 일이 너무 일찍끝나 할일이 없어

7시부터 세차장에 차 세워놓고 8시 쫌 넘을때까지 차에서 숙면을 취했구만유~~

비가 주룩주룩 은근히 비오는 소리가 좋았다는....

8시 30분이 다되가는데 아무도 안오셔서 혹씨 아무도 안오시는건가 했지만..

말이 무섭게 많은 분들이 우루루 몰려 오셔서 다행이라고 생각됬네유~~

비오는데도 들려주신 회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앉아서 일을 많이 해서 그런가 오늘 허리에 갑자기 엄청난 통증이....

살짝 기침을 할때도.. 몸을 좀 숙여도 허리에 통증이 많이 오네유~~

병원 가서 진단좀 받아 봐야 겠네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