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회식을 했어요... ^^
- [충]오정촌놈-한만석
- 조회 수 349
- 2009.12.18. 08:23
||0||0저녁에 회식이 있는데.. 눈이 오길래..
아.. 큰일이다 했는데...
잠깐사이에 싸이기 시작하더군요 --;;;;;;
내려갈땐 완전 죽음이겠거니 했거든요...
머 먹으로 갈까 하다가..
직산쪽 봉주로에 있는 한우집으로 갔습니다..
가계이름이 소우리였나? 어찌됐던.. 추억이 서린(?) 곳이죠.. ㅋㅋㅋ
년초 부터 완전 대박 스토리를 만들어줬던 곳이라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7시에 시작해서 9시까지.. 정말...
질려서 토나올때까지 먹었습니다..
하.. 한동안 소고기는 보고싶지 않네요.. ^^;;;;
절대 자랑질은 아니라능...
전 술 끊어서 한잔도 안마셨기 때문에...
열심히 운전만.. --;;
다른분들은 2차가고 전 회사차 몰고갔었기 때문에.. 차 가져다 놓고..
제차 몰고 열심히 내려왔습니다..
정말.. 눈이 많이 오던군요 --;;;
근대 웃긴건...
여친만나려고 잠깐 서대전 정림동에 들렸었는데..
그쪽 방향으로 틀자마자..
눈이 그쳤어요 --;;
거긴 눈이 안오더군요..
저주인지.. 축복인지.. 흠..
암튼 그랬습니다.. ^^
아.. 큰일이다 했는데...
잠깐사이에 싸이기 시작하더군요 --;;;;;;
내려갈땐 완전 죽음이겠거니 했거든요...
머 먹으로 갈까 하다가..
직산쪽 봉주로에 있는 한우집으로 갔습니다..
가계이름이 소우리였나? 어찌됐던.. 추억이 서린(?) 곳이죠.. ㅋㅋㅋ
년초 부터 완전 대박 스토리를 만들어줬던 곳이라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7시에 시작해서 9시까지.. 정말...
질려서 토나올때까지 먹었습니다..
하.. 한동안 소고기는 보고싶지 않네요.. ^^;;;;
절대 자랑질은 아니라능...
전 술 끊어서 한잔도 안마셨기 때문에...
열심히 운전만.. --;;
다른분들은 2차가고 전 회사차 몰고갔었기 때문에.. 차 가져다 놓고..
제차 몰고 열심히 내려왔습니다..
정말.. 눈이 많이 오던군요 --;;;
근대 웃긴건...
여친만나려고 잠깐 서대전 정림동에 들렸었는데..
그쪽 방향으로 틀자마자..
눈이 그쳤어요 --;;
거긴 눈이 안오더군요..
저주인지.. 축복인지.. 흠..
암튼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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