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오늘 저녁도 역시...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37
- 2009.06.24. 19:06
||0||0마눌이 오늘도 야근을 한다네요~ 에효...
마눌이 야근을 할 때는
마눌이 지윤이를 어린이집에 가서 데리고 다시 구청에 가서
지윤이 혼자 놀게하고 일을 한답니다.
에공~ 불쌍한 우리 지윤이...
그러면 저는 퇴근하는 길에 구청에 들러서 지윤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지요~
제가 너무 늦으면 엄마나 여동생한테 SOS를 쳐서 지윤이를 받아주고요...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지윤이를 데리고 집에 가야겠네요.
지윤이는 어린이집에서 저녁을 먹고 오니까 그래도 다행인데...
저는 그럼 항상 라면으로... ㅡ.ㅡ
오늘도 라면이나 끓여먹어야 겠습니다.
...
에효~ 퇴근이나 해야겠네요.
마눌은 몇시나 되야 올지...
왜 그런거 있잖아요~
퇴근하면 현관 앞에서 부터 된장찌개 냄새가 솔솔 풍기고
아내와 아이가 현관문앞에서 왔냐고 반겨주고 같이 맛있게 저녁 식사하고...
...
이런 기회는 대략 한 달에 1~2번? 있을가 말까네요~
마눌이 바빠서 그런거라 뭐라 말도 못하고... ㅎㅎ
아무튼 퇴근하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네요~
오늘은 마눌이 해주는 수육이 먹고 싶었는데...
으으으...
맞벌이는 힘들엉~!!! ㅎㅎ
저 퇴근합니다.
마눌이 야근을 할 때는
마눌이 지윤이를 어린이집에 가서 데리고 다시 구청에 가서
지윤이 혼자 놀게하고 일을 한답니다.
에공~ 불쌍한 우리 지윤이...
그러면 저는 퇴근하는 길에 구청에 들러서 지윤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지요~
제가 너무 늦으면 엄마나 여동생한테 SOS를 쳐서 지윤이를 받아주고요...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지윤이를 데리고 집에 가야겠네요.
지윤이는 어린이집에서 저녁을 먹고 오니까 그래도 다행인데...
저는 그럼 항상 라면으로... ㅡ.ㅡ
오늘도 라면이나 끓여먹어야 겠습니다.
...
에효~ 퇴근이나 해야겠네요.
마눌은 몇시나 되야 올지...
왜 그런거 있잖아요~
퇴근하면 현관 앞에서 부터 된장찌개 냄새가 솔솔 풍기고
아내와 아이가 현관문앞에서 왔냐고 반겨주고 같이 맛있게 저녁 식사하고...
...
이런 기회는 대략 한 달에 1~2번? 있을가 말까네요~
마눌이 바빠서 그런거라 뭐라 말도 못하고... ㅎㅎ
아무튼 퇴근하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네요~
오늘은 마눌이 해주는 수육이 먹고 싶었는데...
으으으...
맞벌이는 힘들엉~!!! ㅎㅎ
저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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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창가서 마루형님 하고 데이트나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