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일 늦게 오신 불탄곰님 사진은 빠졌네...ㅋㅋ
아직도 남아 계시려나?? 저는 영인이가 미열이 있어 먼저 들어 왔습니다~

저 모닝 옆에 비토는 누구래요..?

경차만 보면 환장하는 네온천하 ㅋㅋㅋㅋㅋㅋ

글고 오됴장치 지대부럽습니당...

비스토는...트위티님 차랍니다..^^ 대원에 늦게 도착했는데..
트위티님 차 보이길레..일부러 옆에 세웠다는..ㅋㅋ

근데..저는 무슨 열변을 토하고 있길레..
저러고 있을까요...ㅎㅎㅎ

^^ 한번씩은 얼굴을 뵙는데..
나이키 모자쓰신분은 누군지 모르겠네요..ㅋㅋ

불토님.. 도움 못드려 죄송해요...ㅜㅜ 어제는 증말 좀 그래서링...

재미있으셨겠어요....ㅎㅎ

너부리님...사이버라고 합니다....^^

사이버님을 모르시다니.....ㅋㅋㅋ

너부리님은 뵐 기회가 없으셨자나욤..^^
이제 곧 너부리님도 사이버님의 아~피곤한데~ 멘트와...
구수한 사투리에 중독 되실듯...적당히 중독 되시길..^^ㅎㅎㅎ

불토님은 마무리 잘 하고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새벽 3시 30분정도에 나온거 같은데, 그때까지 작업중이셨는데...

불토님은 확실히 5시는 넘어서 집에 가셨을듯....
제가 집에 도착하니 5시;;;
그때 배선 정리 하고 계셨다는;;;
얼굴에 나 졸려유....가 써 있었다는;;;ㅠㅠ

그 시간까지 뭘 하다가....ㅎㅎ

불토님..어제 한쪽 미러..조립 다 했다가 반대쪽꺼여서..다시 분해 후...다시 조립;;;
아주 스트레스 만빵 이었을겁니돠;;
저는 하나도 못 도와 주고 있지...작업은 안되지..피곤하지...
아주 안습이었을듯..... 저 집에 올때...연결 후 배선 깔끔히 하는 작업 하고 있었는거
같은데...아마도 6시쯤에 들어 가지 않았을까...싶네요...ㅎㅎㅎ

대충 선 빼면 되는 걸 깔끔하게 한다고 고생했구나 ㅋㅋ

역시..소울맨님차에 스포일러가 없으니...예비 체육샘님의 모닝의 스포일러도 못 알아
보신 듯..합니다.......저는 첫눈에 스포일러 확 눈에 들오던데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