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업무땜시 전혀 못들어오다가..

금욜밤 자기 전에 접속했는데 토미님이 쪽지 주셔서 환영해 주셔서리..^^

바로 충방으로 들어와서 인사 남깁니다..^^

현재 대전 살구요..^^

어린이날 08년 습호 은비단색 뽑았숩니다..^^

아직 600키로 정도 달려설 뜨끈뜨끈 하네요..^^;

이번이 세번째 차인데 디젤에 오토는 처음이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혹 이상한 소리라도 들릴라 치면 원래 그런건지 아님 이상이 있어서 그런건지 걱정도 되고..

(대게는 바람소리 or 옆차소리-_- or 라디오 노이즈 더군요.. 아직까진;;)

첫번째 두번째 차는 차에다 오만걸 다 달고 다녀서리;; (전투기 내부라는 소리까지 들었다는;;)

이번차는 순정상태로 얌전히 타고 다니려구요..ㅎㅎ

아랫 글들 보니까, 세차 번개 하는 장소도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네요.. ^^ (회사가 전민동 근처라..^^;)

이번달은 개인적 사정으로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갑니다만, 주말에 대전에 있게되면 번개부터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