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합시즌이라 바빠서 컴터두 지대로 못했어여...
모두들 잘지내시죠??
오늘 쉬는날인데 다들 머하셨데요??
전 운동했어여...시합이 얼마남지 않아서리...
클럽애들은 ㅅ시합4월에 우승했구요 주부축구단 아짐마들 시합이 이번5월17일,18일 시합 한밭대학교서 있거든요...전국대회라 준비하니라 정신읍어요...
또 교회대회가 있어서리 전국체전처럼 열기때문에 그건 7월에 있어서리 이래저래 준비하니라 정신없네여...ㅋㅋ
어제오늘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차나온지2달조금 안되었는데 동네 아이들이 제차를 못으로 긁었는지 문짝네개모두가 긁혔어여..어찌나 속상하던지...방법도 없고...도색이 중요한게아니라 그아이를 어떻게 잡을까 생각중....ㅋㅋ
파란색에 그지랄로 그어놨으니 하얗게 보여서 신경쓰이더라구요...
마음이 답답하네요...이럴때 어떻해야하나요??한잔해야하는건가...대전에는 친구가 없어서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