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여친님 그리쉽게 생각하시다가 진짜로 사고나시면....큰일인데....-0-;;
싸우지마시고...대화로 잘 설득해보심이.....ㅡ.ㅡ

음주운전은 습관입니다..
처음에 그렇게 한두번 하다보면.. 나중에는 만취시 자신도 모르게 핸들을 잡게 되지요..

맞아요~~ 정말 습관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술 엄청 마신것까지는 기억나는데 눈떠보니..집~
나가보니.. 집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었다는...
제정신이 아닌상태에서 차를 몰고 집에 들어와서 잔거죠~
자기가 생각해도 섬뜻하더라는데...
습관되기전에 빨리 고쳐야 할듯하네요~~~

음주운전할때 경찰에 신고를;;;;

술마시러 가는날은 차키를 압수하세요...

차를 집앞에 모셔두고..술을먹으러가시는것이...

가까운 거리면 다음날 차 찾아가면 될텐데...버릇고치세요 ^^

우찌 해야할지,,,, 고민되네 이거~~~~~~

이거 굉장히 문제 입니다.
저의 직원 한명도 음주운전으로 5번 적발 당했는데도
아직 정신 못 차리더군요. 벌금도 많이 내고 교도소에도 들어 갔다 나오고...
그래도 또 면허증 딴다고 하던데요. 웃지못할 소리죠...
음주운전 적발되면 10년이고 15년이고 면허 취득을 못하게 법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만이 이 사회에서 음주운전이 사라질 것 같아요.
그렇지 안는다면 음주운전은 계속 반복되고 그로인한 피해는 속출 하고 가슴 아파지는 사람 늘어 날테고...
헉~~ 지금 내가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ㅜㅜ
암튼 음주운전 이거 정말 습관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된 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여친님의 음주운전 더 늦기 전에 빨리 고치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ㅡㅡ;;

본인만 다치는게 아닙니다.
절대 음주운전은 근절시켜야합니다~

여자친구분이 술드신다는 정보를입수하시면..
차키를압수하세요...

정말 조심하세요..
경미한 접촉사고나도 모든 책임 다 뒤집어 쓰고.. 무엇보다 자신뿐아니라 남들도 잘못하면 해칠 수 있으니깐요..
암튼 님이 잘 설득을 하셔야 할 듯...

-ㅁ- 제 친구는 벌써 해먹었습니다. 우송대 가는길에 분식점을 아작냈다는;;

절대 음주운전 금지에요..

금요일..대전 세차번개 가는길에..음주단속하더군요...
제 티지 앞에 앞에..흰색마티즈가..갑자기 오른쪽 인도쪽으로 쭉~ 들어가더라구여..
왜저러냐..하고 가는데..인도쪽에..경광등 들고 경찰이 졸라게 달려오더군여..
그앞에서 음주단속 중이더군요..아마 그 흰색마티즈..술마신듯 하더라구여..
음주운전 조심하셔야 합니다.이건..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히는짓입니다..
이건 강하게 하셔야 합니다..(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꼭 고치도록 노력해주세요..서로 금주하기로..약속을 하시던지..
여튼...홧팅~

음주운전 버릇되면 안되는데
절대 음주운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