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5시 40분에 깼답니다..
농담 한마디가 씨가 되어.....

농담으로... 자다가 전화해봐!!! 내가 후딱 받나 안받나....
그랬더니.. 5시 40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깨서 받았습니다...ㅡㅡ;;
잘때 보기보다 예민합니다.. 전화 다 받습니다..ㅡㅡ;;
수면 초기에 깊이 잠들때만 빼면...

그러나..... 잠이 안옵니다..ㅡㅡ;;
미쳐버리겠습니다..으..
장난치지 말아야겠습니다..
1시에 잔거 같은데... 또 휴일날 4시간 40분자고 말았네요...

깬김에..
우행시나 봐야 할까봐요..
보고 싶었는데.. 못본영화인데....

오늘 정모 오시면...
휴일마다 눈 벌게서 돌아다니는 파타를 보실 수 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