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력이 떨어진건지..
뭐가 달라진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몸이 안좋은가? ㅋㅋㅋ

아침에.. 7시에 일어납니다.. 씻고.. 7시 35분에 출발하면 회사 도착시 7시 55분..
오늘 7시 33분에 간신히 눈 떴습니다..
알람 소리 6시 55분부터 3번 5분간격으로 울리지만.. 울리거나 말거나..
티비는 켜지는데.. 서울뉴스 다 지나고..
잼없는 충북뉴스 할때 눈떠지네요..
비몽사몽 한 30분 누워있었습니다..
어제도 글코.. 오늘도 글코..

왜케 일어나기가 힘든지...
잠든 시간은 동일한데 말이죠.. 흠냐~~~~

젤루 힘든게 8시까지 출근인듯.. 적응 하려해도 힘드네요... 으~~~
7개월째 8시 출근인데... 술도 늦게 못마셔요 1시까지 마시믄 지각한다니깐요...
불쌍하다..ㅋㅋㅋㅋ

암튼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