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겨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FPS 장르의 게임이죠... 스포나 서든.. 즐겨하고있답니다.

어느날.. 프리첼에서 투워라는... 겜 서비스를 한답니다... 지금 준비단계인데..

베타테스트를 신청했드니.. 뽑히더군여...

원래 8월15일 테스트 시작이었는데.. 9월로 연기됐습니다.

그럼서... 소정의 선물을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여~ㅎㅎ

그래서 뭘 보내줄까.. 밀리터리.. 아이템이겠지?

괜찮은 물품이 왔음 좋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 택배가 집에 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풋사과 한박스~~~!! ㅎㅎㅎ  

프리첼 발신으로.. 사과 한박스가 왔다는 소릴듣고...ㅋㅋ 웃음이 나오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