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죠?
뚜버기 생활 1달째~.  쩝.    모 그럭저럭 나름데로 느낌 있게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
물론 매주 역전을 배외하지만요.   하하하.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자 모두 즐겁게 시작하시구요.  요즘 날씨 정말로 환상입니다.  ㅠ.ㅠ   울고 싶을 정도로~.  ㅠ.ㅠ

토욜날은 부산 갔다가 지난번 맞춘 커플링 찾아서 끼고 그리고, 바로 조치원으로 가서 어제 복귀~.   조치원 가서 세차는 못했습니다.   그저 차 시동걸고 에어컨 켜 놓구 오디오 다시 셋팅하고~.   소리 다시 셋팅하니 정말로 좋내요.  약했던 미드와 베이스 모두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고음부분 많이 죽었구요.  ^^   물론 그럴 수록 마음이 아파왔지만요.  앞으로 11개월간 차를 세워두워야 하니~.  ㅠ.ㅠ    
참!!!  파타님 커버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먼지야 세차하면서 날리면 되지만....   새의 분비물은 좀 바로 바로 없애야 하는데...  ㅠ.ㅠ    그나마 꾸준한 세차의 결과로 세차 안 한지 한달이 넘었건만 아직도 먼지만 없애면 차가 뽀샤시 하내요.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비록 글은 자주 못 남기지만, 항상 오가고 있으니까 저 잊지마세용.  ^^


PS.  파타님 누구세요?  하는 글 남기지 마삼.  상처받음....  ㅋㅋㅋ
       비몽!  넌 이분 아직도 들어오내 란 글 남기지 마삼.  죽음....  ㅋㅋㅋ

그럼 다음에 뵈용.   이번 주 주말도 전 부산으로 가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