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서비스 있잔아요..... 거기다 전화해서 오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요...^^

아하! 그렇구나!

엔진에 수분의 악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괜한 걱정인가....

음..그런게 아니라 무슨 셋팅을 해야한다고 하시던데..

기름 사다가 붓고 시동 몇번 걸어주면 된다고 Q센타 직원이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티지는 손으로 펌프질 안해도 된다고 하던데요....
정확하지 않으니 Q에 전화해서 알아보심이 어떨지..........

경유차량은 에어를 빼야 한다고 하던데요.....^^;
제일 좋은 방법은 보험회사 긴급서비스를 받는다==33==3333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기아자동차 긴급서비스를 부르셔여^^

엔진에 물이 들어가서 차량이 멈추었을때도 기아차서비스를 부르시는것이 좋습니다.

대화동 서비스에서 물어봤던 얘기네여..
예전차는 에어빼주고 뭐~거시기..등등 해줬어야 하는데...
지금은(티지) 안해도 된다네요..^^
경유를 좀 사다 넣은후...한번에 시동을 걸지말고..여러번에 걸쳐서 걸면 된다고..했습니다..
크게 이상은 없데요..
그렇지만 이런일은 없는것이 더~좋겠죠..^^

아무튼 디젤엔진은 바닥나서 시동꺼지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주유경고등 들어오면 바로 바로 보충해 주세요.
하긴 경고등 들어온 뒤 한참 주행하다가 주유해도 50 리터밖에 안들어가더군요.
8리터 가량 남아있다는 얘기^^

주유등 불 들어오기 전에.... 절반 정도 내려갔을때 주유하는 방법도 괜찮죠.
기름을 꽉채우면 연비가 떨어진다고 절반정도 채우고 바닥에서 다시 절반 채우고....
예전 휘발유를 그렇게 했는데요.
수분에 민감한 티지는 가득채우고 절반 떨어졌을때 가득채우고....
이렇게 해야 수분 발생을 좀 더 억제한다고 하던데요...
지금이야 연비 계산할려고 밑바닥까지 쓰지만.... 조금 지나면 저도 기름 절반이 안떨어지게 할려고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심장이 젤 중요한거 아닌가요?....^^

아마.....카클가서 고생좀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예전에 들은 얘기가 그래.....

맞아염
보험회사 나 긴급출동반에 연락해서 상황을 보고 하세염 ^^
항상 기름을 일정히 채우고 다니심이....
불안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