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음후기)언더코팅+하체방음+격벽방음 햇습니다.
- 蒼空
- 조회 수 376
- 2005.02.21. 21:25
지난 2월 2일 천안 지X트에서 시공했고여...ㅎㅎㅎ언더코팅+ 하체방음+ 격벽햇습니다.
작업 후 한 보름 지났는데여...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확실히 감소했습니다. 격벽은....글쎄여..별로 느낌이 없는거 같기도 하구..
엔진자체의 소음을 즐기야지여.. 하체 방음이후...모랄까...주행소음이..위로 떠서 들리는 기분이라고나 할까...모 그렇습니다...
일단 하체부분 방청해서..눈길에 뿌리는 염화나트륨등에 안심입니다...
작업 후 한 보름 지났는데여...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확실히 감소했습니다. 격벽은....글쎄여..별로 느낌이 없는거 같기도 하구..
엔진자체의 소음을 즐기야지여.. 하체 방음이후...모랄까...주행소음이..위로 떠서 들리는 기분이라고나 할까...모 그렇습니다...
일단 하체부분 방청해서..눈길에 뿌리는 염화나트륨등에 안심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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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2005.02.21.
2005.02.21.
21:41
2005.02.21.
2005.02.21.
와~~~
그럼... 조만간에... 후드방음과.... 문짝까지.....^^
격벽방음은.... 카울방음이라고도 하구여..
엔진룸과 실내의 벽입니다...
카울에 흡음제 또는 방진제등을 붙치고... 수성코팅제로 드립다 뿌리고....
그렇게 하더군요....^^
그럼... 조만간에... 후드방음과.... 문짝까지.....^^
격벽방음은.... 카울방음이라고도 하구여..
엔진룸과 실내의 벽입니다...
카울에 흡음제 또는 방진제등을 붙치고... 수성코팅제로 드립다 뿌리고....
그렇게 하더군요....^^
21:53
2005.02.21.
2005.02.21.
22:06
2005.02.21.
2005.02.21.
전 그냥 하부방음에 만족하렵니다....방음이란게....한번 시작하면 끝도없는 것이라서리^^
전 솔직이 언더코팅만 하려고 하다가 가격차이 별로 안나길래(7만원)
질렀습니다만...그냥 만족하고 탑니다
전 솔직이 언더코팅만 하려고 하다가 가격차이 별로 안나길래(7만원)
질렀습니다만...그냥 만족하고 탑니다
22:08
2005.02.21.
2005.02.21.
하부방음 후 확실히 바닥에서 들리던 소음이 많이 줄었습니다....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엔진룸 풀 방음을 천상천하님이 하셨던데... 그 차 타보고 승용차 탄 기분이 들더군요...
디젤엔진음이 들리긴 한데.... 제 차와는 다르게 조용했습니다.
총알 모은 후 엔진룸 방음.... 그리고 문짝까지....
방음은 하고 싶어지더군요..
엔진룸 풀 방음을 천상천하님이 하셨던데... 그 차 타보고 승용차 탄 기분이 들더군요...
디젤엔진음이 들리긴 한데.... 제 차와는 다르게 조용했습니다.
총알 모은 후 엔진룸 방음.... 그리고 문짝까지....
방음은 하고 싶어지더군요..
22:42
2005.02.21.
2005.02.21.
22:50
2005.02.21.
2005.02.21.
23:17
2005.02.21.
2005.02.21.
흐흐흐. 전 내부바닥하고 문짝 풀로 제가 다이한 또라이입니다. 다음 정모에서는 이점을 좀 진진하게 토론해보죠? 업체에서 60장 달라고 해서 후배하고 저하고 둘이서 일주일간 조금씩 조금씩 해서 성공했습니다.
23:18
2005.02.21.
2005.02.21.
![[충]파타](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하부 방음 방청 저도 해야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눈 쪼금 왔는데.. 시골에 제설작업했거군요..날추운데 녹은거보면..
염화칼슘을.....
새로운 겨울이 오기전에.. ^^;; 낙장불입님.. 문짝 같이 해요~~~
오늘 새벽에 눈 쪼금 왔는데.. 시골에 제설작업했거군요..날추운데 녹은거보면..
염화칼슘을.....
새로운 겨울이 오기전에.. ^^;; 낙장불입님.. 문짝 같이 해요~~~
23:39
2005.02.21.
2005.02.21.
23:39
2005.02.21.
2005.02.21.
강원도가니 눈이 와서 제설제 많이 뿌려놓았던데...마음이 놓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