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진방에 사진 올렸습니다..^^
- [충]자이브[Jaive]
- 조회 수 163
- 2005.02.21. 18:24
저는 현재 근신~중에 있습니다..^^;
.
.
.
.
.
어제는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도망가듯이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보니 헉~시계가 2시를 가르키고 있더군여..
세수도 못했는데...부랴부랴...대충씻고 나가느라 그랬습니다..
저는 아직 장사꾼이 못~되나봐요..ㅎㅎ
내맘대로 닫고...열고..(이러면 안되는데~~)
이럴때면 왜이리 예전의 직장생활이 그리운지....!!!
참~
저는 아직도 머리가 띵~한것이 죽겠네요..
아직도 이슬이가 몸속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나봐여..
이렇게 즐기며..재밌게 마셔본것이 언제인지 기억 자체도 안나고~
이번정모...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또한 아주 많은 회원분들을 직접 뵙게 되고..
ㅎㅎ스포티지 원~없이 많이 보게되고..ㅎㅎ
첨 는분들도 아주아주 많았는데..
꼭 그동안에..오래도록 만나왔던거 같은느낌...정말 좋더군여..
앞으로도 기회가 닫는데로 열심히 참여 해야겠어요..^^
울 마눌님이 아직도 화가 안풀려서 조용히 몇일 지내야 할거 같아요..
제일 힘들고 외로울때 곁에 없이..혼자 즐기러 같으니 저는 혼나도 싸죠..^^;
지금 저의 마눌님은 누워있는것 조차도 힘들어 하고 있거든여..
그래서 저는 몇일 근신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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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도망가듯이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보니 헉~시계가 2시를 가르키고 있더군여..
세수도 못했는데...부랴부랴...대충씻고 나가느라 그랬습니다..
저는 아직 장사꾼이 못~되나봐요..ㅎㅎ
내맘대로 닫고...열고..(이러면 안되는데~~)
이럴때면 왜이리 예전의 직장생활이 그리운지....!!!
참~
저는 아직도 머리가 띵~한것이 죽겠네요..
아직도 이슬이가 몸속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나봐여..
이렇게 즐기며..재밌게 마셔본것이 언제인지 기억 자체도 안나고~
이번정모...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또한 아주 많은 회원분들을 직접 뵙게 되고..
ㅎㅎ스포티지 원~없이 많이 보게되고..ㅎㅎ
첨 는분들도 아주아주 많았는데..
꼭 그동안에..오래도록 만나왔던거 같은느낌...정말 좋더군여..
앞으로도 기회가 닫는데로 열심히 참여 해야겠어요..^^
울 마눌님이 아직도 화가 안풀려서 조용히 몇일 지내야 할거 같아요..
제일 힘들고 외로울때 곁에 없이..혼자 즐기러 같으니 저는 혼나도 싸죠..^^;
지금 저의 마눌님은 누워있는것 조차도 힘들어 하고 있거든여..
그래서 저는 몇일 근신해야 할거 같습니다....^^;
댓글
13
[충]땡큐
[충]브라보
[충]파타
충]묵찌빠[야메다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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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자이브[Ja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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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포만세
[충]soulman
[충]soulman
충]묵찌빠[야메다이꾼
[충]낙장불입
18:36
2005.02.21.
2005.02.21.
![[충]브라보](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06/856/008/8856506.jpg?20111004155703)
18:43
2005.02.21.
2005.02.21.
![[충]파타](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아하.. 좋은 방법인데요... 브라보님 의견 추천입니다...^^;;
담에 자이브 꼭 가겠습니다..
어제 생명의 별님하고 담에 함 가기로 했습니다...
그럼 몇일동안 형수님께 더욱더 잘 해주세요..^^
담에 자이브 꼭 가겠습니다..
어제 생명의 별님하고 담에 함 가기로 했습니다...
그럼 몇일동안 형수님께 더욱더 잘 해주세요..^^
18:48
2005.02.21.
2005.02.21.
사진 잘봤습니다..... 일욜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려고 했지만.. 눈뜨니 1시더라구요... 죄송 죄송...
다들 넘 재밌게 보내신거 같네요..... 부러워라.....ㅎㅎ..
다들 넘 재밌게 보내신거 같네요..... 부러워라.....ㅎㅎ..
18:49
2005.02.21.
2005.02.21.
고맙습니다..^^
근데.. 문자메세지...어려울거 같네요
지금 몇일동안 잠을 못자서 무지 힘들어 하고 있고..
어제부터는 숨쉬는것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서요..^^;
괜히 스트레스 받을까봐서 불안해서요...^^;;
브라보님..마음만이라도 감사히 받을께요..^^*
조금이라도 컨디션 좋을때쯤.. [힘내라고..^^]..등의 메세지로 부탁드리면 안될런지요..^^;
지금 무척 외로워 하고 있거든여..
근데.. 문자메세지...어려울거 같네요
지금 몇일동안 잠을 못자서 무지 힘들어 하고 있고..
어제부터는 숨쉬는것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서요..^^;
괜히 스트레스 받을까봐서 불안해서요...^^;;
브라보님..마음만이라도 감사히 받을께요..^^*
조금이라도 컨디션 좋을때쯤.. [힘내라고..^^]..등의 메세지로 부탁드리면 안될런지요..^^;
지금 무척 외로워 하고 있거든여..
18:57
2005.02.21.
2005.02.21.
자이브님 ㅠ.ㅠ
착하신 와이프님을 속상케 하시다니 이궁~
헐수 엄네요
이럴땐 자주 목소리를 들려줘서 맘을 풀어주는 수밖에...
비법 알려 드렸으니 오늘도 거나하게 한잔!!!!!
주겄다 =3=333=33
착하신 와이프님을 속상케 하시다니 이궁~
헐수 엄네요
이럴땐 자주 목소리를 들려줘서 맘을 풀어주는 수밖에...
비법 알려 드렸으니 오늘도 거나하게 한잔!!!!!
주겄다 =3=333=33
19:11
2005.02.21.
2005.02.21.
19:13
2005.02.21.
2005.02.21.
19:38
2005.02.21.
2005.02.21.
20:37
2005.02.21.
2005.02.21.
![[충]soulma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01/863/008/8863101.jpg?20200926000607)
20:59
2005.02.21.
2005.02.21.
![[충]soulma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01/863/008/8863101.jpg?20200926000607)
21:12
2005.02.21.
2005.02.21.
컥.... 스포만세님.. 사진 배우려고 장비만 사고 공부 하나도 안해서.. 죽이게 하나도 못찍습니다..T.T
제가좀 많이 게을러서요.. 스포만세님 카PC 꼭 구경 하고 싶었는데.... 담엔 꼭 가겠습니다..
제가좀 많이 게을러서요.. 스포만세님 카PC 꼭 구경 하고 싶었는데.... 담엔 꼭 가겠습니다..
21:31
2005.02.21.
2005.02.21.
22:15
2005.02.21.
2005.02.21.
아기엄마랑,, 쌍둥이랑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