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타님이 쪽지를.............^^
- [충]생명의 별
- 조회 수 134
- 2005.02.16. 23:00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
어째 넘 바빠서리..잠깐 짬내기가...라고 얘기함 욕먹을테고..^^ ㅎㅎ 어쨋든 그렇습니다..걍 넘어가시고...
며칠만에 접해보니 띵똥~~쪽지가 도착했습니다라고..상냥한 목소리의 아가씨가..들려옵니다.
확인해보니..담요 받았느냐구...^^ 전에 파타님은 받았어요?라고, 제가 물어봤었거든요.
답: 받았습니다. ^^ ㅎㅎ
작년에 신청한거 지금에야 받았으니 얼마만에 받은건지... 속상하기도 했지만..어찌되었든 받았습니다.
담요도 받구, 매트도 받구..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거라서 기쁨도 큽니다.
트렁크에 보푸라기 생길까봐 비닐도 안뜯었는데..ㅎ 이젠 뜯을 수 있습니다.
뒷좌석에 담요, 빨간거..파란거 하나씩 올려봐야 겠습니다.
디카로 찍어 봄 좋을텐데 지난 일욜날 스키장 가느라고 동생네 올러갔다가 거기다 놓고 와서..사진을...못찍습니다.
걍 거실에 펴놓고 쳐다보니 좋아서 글 올려봅니다. ^^
이상은 별이의 별난 매트인수 후기였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일요일날 뵙지요. ^^
어째 넘 바빠서리..잠깐 짬내기가...라고 얘기함 욕먹을테고..^^ ㅎㅎ 어쨋든 그렇습니다..걍 넘어가시고...
며칠만에 접해보니 띵똥~~쪽지가 도착했습니다라고..상냥한 목소리의 아가씨가..들려옵니다.
확인해보니..담요 받았느냐구...^^ 전에 파타님은 받았어요?라고, 제가 물어봤었거든요.
답: 받았습니다. ^^ ㅎㅎ
작년에 신청한거 지금에야 받았으니 얼마만에 받은건지... 속상하기도 했지만..어찌되었든 받았습니다.
담요도 받구, 매트도 받구..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거라서 기쁨도 큽니다.
트렁크에 보푸라기 생길까봐 비닐도 안뜯었는데..ㅎ 이젠 뜯을 수 있습니다.
뒷좌석에 담요, 빨간거..파란거 하나씩 올려봐야 겠습니다.
디카로 찍어 봄 좋을텐데 지난 일욜날 스키장 가느라고 동생네 올러갔다가 거기다 놓고 와서..사진을...못찍습니다.
걍 거실에 펴놓고 쳐다보니 좋아서 글 올려봅니다. ^^
이상은 별이의 별난 매트인수 후기였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일요일날 뵙지요. ^^
댓글
넵^^
일요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