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벌레(광주) 2008.10.14. 17:37

흐흐흐 좋구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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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고운나라 2008.10.14. 17:46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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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만이[광주] 2008.10.14. 17:52

--a 제 갠적으로는 그닥.....(날아오는 돌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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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목이마른검객[여수] 2008.10.14. 18:19

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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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2008.10.14. 18:29

수정 삭제

저 여자는 똥 쌀까욤???? 푸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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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히르 2008.10.14. 19:47

남쪽바다님 말이 왜 이렇게 웃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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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깜둥이 2008.10.14. 20:41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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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착한악마 2008.10.14. 20:59

남쪽바다님....말에 또한번 넘어가고 ㅎㅎ
X 안싸면 죽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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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베어(이준호) 2008.10.14. 21:13

그닥..힙업된 엉덩이는 아닙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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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베어(이준호) 2008.10.14. 21:15

제 엉덩이가 킹왕짱인듯 ㅋㅋ

옷사러(바지) 가게 들어갔는데...여직원 왈": 어머~ 힙이 참 이뿌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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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나라동이 2008.10.14. 21:40

베어님// 토욜날 확인 들어갑니다... 함 봅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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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최강아이™ 2008.10.14. 22:03

수정 삭제

와.......손담비보다 남쪽바다님말씀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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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춤추는 가위손 작성자 2008.10.14. 22:17

전 정모 참석 못하니... 나라동이님이 베어님 힙라인 인증샷 좀 올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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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짱[087] 2008.10.15. 07:42

ㅎㅎㅎㅎㅎ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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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_강한남자 2008.10.15. 14:09

아름다운 오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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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JE 2008.10.15. 14:48

엉덩이 뽕같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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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쭈니아빠 2008.10.17. 11:31

제가 예전에 감기에 걸려 병원가서 진료받고 주사실로 갔었죠
나이가 좀있으신 간호사분이 주사를 나주시더군요 엉덩이를 세번 때리고 주사 한방~
꾸~욱 참고 바지를 주섬주섬 올리고 잇는데 간호사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이고 엉덩이가 통통하네~" 전... 그다음부터 아무리 감기에 걸려도 그병원... 아니 아예 병원을 안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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