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ㅂlㅌlㅂl ™ 2006.07.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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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치고는 넓은편이네요~
몸에헤롭다는건 알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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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06.07.11. 09:32

저도 담배는피지만
섬뜻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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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 2006.07.11. 09:4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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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린아빠™ 2006.07.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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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야하는데....끊기가..정말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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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서방 2006.07.11. 09:52

머리털나고 아직 한개비도 안폈다는..
시작하면 못 끊을까봐 아예 시작을 안했습니다. ^^ (제가 그리 강한넘이 아니라. ㅡㅡ; )
개인적인 건강을 위해서(유부인 저로선 가장의 건강이 가정의 건강(신체,정신,경제 모든면)..)과 직결됨으로 ^^) 몸에 좋다면 챙기시고 (먹는것뿐만아니라. 운동등..) 나쁘다면 피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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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근아빠 2006.07.11. 10:02

군대에서 배운담배 이젠 떼놓을수 없는 마약입니다~서서히 죽어가는 내몸생각하면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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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지™ 2006.07.11. 10:24

피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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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티.엔.티[005] 2006.07.11. 10:37

왠지 지금 한가치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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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06.07.11. 11:12

저도 담배를 끊긴 했지만 끊으라고 몰아 세우는것은 좀...
사회적인 분위기가 흡연자를 마치 범죄인 취급 하는게..
만약에 흡연자가 죄인이라면 답배를 팔아먹은 정부는 그죄를 다 어떻게 치를까...
적어도 팔았으면 피울수 있는 자유는 만들어 줘야지..
이건 완전히 악덕 업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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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BlueTiGi[021] 2006.07.11. 11:44

금연 2년7개월째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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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쑤현파파 2006.07.11. 11:45

택아님 말씀잘하신다... ^^ 붐업
담배는 왜팔고 지X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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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장 2006.07.11. 12:58

죄송합니다만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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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운틴 2006.07.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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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저러면 담배맛 사라질듯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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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7.11. 14:06

갑자기 담배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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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릿 2006.07.11. 16:30

남친도 담배를 좀 끊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지만..
머..제가 좋은쪽으로만 해달라고 할 수는 없는 문제고..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여..끊어야겠다 싶은 시기가 오면 언젠가는..
끊지 않을까 싶어..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무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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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로곰팅 2006.07.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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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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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백상어_SH[048] 2006.07.11. 21:34

금연해야하는데 잘 되지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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