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2시쯤 신공항고속도로에서 공항쪽으로 달리던 페라리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는데... 전복 후 차량에 화재가 났다는군요.

운전자 35살 김 모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31살 이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합니다.

경찰은 차량 오른쪽 뒷바퀴가 펑크가 난 점으로 미뤄 차량이 달리다 중심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


흠 예전에도 압구정동에서 모데나 후진하다가 충돌해서 그때도 화재났는데 페라리는 왜 툭하면 불나는지,,,참,,,,,

역시 2억넘는 스포츠카도 과속하면 저렇게 되는군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님들도,,,고속도로나 고속주행전에 꼭 타이어 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