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비.^^ 2005.01.25. 19:25

저두그래요. 전적으로동감입니당^^ 게다가오늘은당직까지걸려서리.휴~우 그래두가끔내려가서제티지잘있나확인하고오는즐거움으로버티고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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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티지아빠 2005.01.25. 19:34

일종의 매너리즘이지요... 저두 정기적으로 한번씩 그런 감상(?)에 젖곤 하는데...

아~~~야근만 아님 일잔(한잔) 하구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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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파란♡둥이NYN 2005.01.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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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공장 가서 보니 넘 지저분한 티지...
들어와서 씻겨줄라구 물뿌리고 나니깐.....바람이...으스스...ㅡ.ㅡ;;
졸지에 얼음티지가 되버렸네염...ㅠ.ㅠ
오늘도 야근 모드 돌입~~~~~~에구구....외롭구 쓸쓸해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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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카엘[NYN] 2005.01.25. 19:38

지금도 사무실과 생업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분 힘내자구요...
전 매일 9시반에 퇴근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생활하면 자신이 계획하는 목표된 삶에 조금씩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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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꼬맹이 2005.01.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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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불황에 바쁜것두 복이라 생각하구 일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여~
아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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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질주본능 2005.01.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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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기다리는 가족이 있으니 얼마나 좋수?
난 미혼에 혼자 객지에서 살고 더군다나 지금은 보령 여관에서 지내잖수?
항상 앞을보면 답답하지만 뒤를 돌아보면 뭔가가 있으니 그걸 위안삼고 사슈.........흐....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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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Zeus 2005.01.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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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빠야 아무생각 없고...아무생각 없어야 행복한거 아닌가요...? 기운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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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피아에서티지 2005.01.25. 23:01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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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기 2005.01.2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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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장 휴유증인가?? 넬 시간되면 순대에 쐬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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