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합니다^^

불안하시면 만원만 넣고 타세요 ^^

보통 택시 차량들 만땅에 엥꼬 까지 300~350km정도 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절반 정도 남았으면 150km 이상 탈거 같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렌트한 차량에 50%채워져 있음 반납할때도 그정도 충전해 놓은 후
반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반납할때 50% 채워놔야합니다 ....

절반정도라면..
우선 200~170정도 탈수 있습니다.
뭐 설정은 다 틀리겠지만요;;

절반일경우 기본 가스차량 붐베는 65Kg/f로 계산하면
우선 게이지 0일경우에..
대략 가스값이 1kg/f=765원기준으로.
35kg/f 했을경우 26~27000원어치만 넣어달라고 하세요 ㅡㅡㅋ

렌터카일 경우 채워놓으라고 정해놓은건 없고요 그냥 예의상 비슷하게 채워놓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히 채워놓으라고 정해진건 없습니다.

50%...
휘발유나 경유차량일땐 아주소량만 남겨놓고 빼가던데,
가스라... 못빼갔나보네요.. ㅋ

물왕저수지랑 인천 여기저기 다녔더니 이젠 25% 남는군요..ㅎ...
저 그냥 타다가 주면서 돈으로 줄까 했는데요...
흠.. 그냥 채워서 주는게 좋을려나..ㅋ.

렌트할 때 연료 잔량을 렌트카 업체에서 표기하죠... ㅎㅎ 반납할 때 그만큼 채워놔야한다고...
그냥 타다가 모자라는 만큼 현금으로 주시는게.. 반납할때 대충보고 안받는 경우도 많으니.. @.@ ㅋ

제 경험으로도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에서 출차시 연료잔량을 체크했다가 반납시에 다시 체크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렌트하실때 작성하시는 이용계약서에도 나와 있는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출차시 연료량보다 적을 경우는 별도로 비요을 산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