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봤을때에는 안전성으로 고려할때 첫번째 의견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중립의 상태에서 브레이크밟는다고 연비가 크게 좋아질것같지는 않은데요 ^^

글쎄요... 원래는 주행중에는 절대로 기어가 빠져 있으면 안된다는게.. 운전 상식이 아닐까 생각하구요..
요즘 오토매메틱이 혼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할 줄 알기 때문에 ㅋ

4-3-2-1로 떨어지는 경우는 말이죠...
브레이킹을 하지않고.. 가속페달에서 발만 때고 서서히 속도를 줄이는 경우에...
의도적으로 기어를 한탬포 늦춰서 저단변속을 하지요..
기어비를 이용한 엔진브레이크의 효과를 내기 위함이구요.. 혹시나 다시 가속을 할 경우를 대비..
불필요한 변속을 방지함인 것 같구요..

중립처럼 되는 경우는.. 브레이크를 좀 많이 밟아서. 속도를 확 줄일경우 아~ 운전자가 속도를 완전히 줄이고 싶어하는구나..
하는 판단을 하고.. 기어를 완전히 내리는 것이 아닐까요?? 속도가 떨어진 다음은 반드시 재 가속이 있기 마련인데..
재가속 시. 저단 변속을 할 필요가 없게되겠죠.,. 이미 기어를 다 내려 놓았으니.. ㅋ

암튼 최적의 단수를 찾아서 놓어주기 위한 오토미션의 몸부림이 아닐까 생각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