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맨에게 물품 받지 않고
현금으로 모두 받아
지금까지 경고기,선팅,등으로 고초가 많습니다.
그중 썬팅이 가장 머리아프게 하는데요.

전면빼고 코오롱꺼 6만원짜리 했다 운전석은 4번 떨어지고 나머지도 몇번...
못하겠다고 현금으로 주더군요.황당.

머리아파 루마대리점 찾아가서 운전석 조수석만 프로 9만원짜리 했습니다.
이젠 떨어지는건 없는데 창윗부분에 공기방울 10개씩 나타나, 우여곡절끝에
2장 다시 했습니다.
2번쩬 무풍실에서 했습니다.

이젠 조수석은 방울2개, 많이 줄어 용서됨..
운전석은 또 8개 정도 나타 납니다. 모두 창위3센치 안에 입니다.

사장은 정전기로 인해 다시해도 같은 경우가 난다는데 이걸 믿어야 합니까?
하도 고생하고 신경쓰여 이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정돈 나오나요?
인터넷 검색해 보니 한두게도 다시해 줄라 하는경우도 있던데
사장이 그렇게 나오니 망설여 집니다.

다시할때 조수석도 방울이 10개 있었는데 안해줄라고 버티고 무조건 그냥 쓰라고 하며
환불얘기도 먼저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차업계는 넘 거칠어요..

우리 컴 없계는 그래도 소비자와 언성올리는 일은 절대 않하는데
좀 틀린 특성은 있지만..우찌 대리점 사장이 소비자와 같이 언성을 높일수 있습니까?

제가 좀 어리게는 보입니다.그래도 40이 1년뿐 안납았는데...참
생년...도 보았는데여..

우찌해야 하나요.

공기방울 몇개가 허용한도로 여기고 또 업계의 상례인지요.

루마 본사에 멜로 물어 보았는데 아무 응답은 없어요.

루마에서 하지 않은 곳인데 조수석 뒷 창문이 또 떨어져서 사장이 띁어 주던데요.
어제는 함 보기는 하데요.

두번째는 썬팅 다시 할때는 아예 봐주지도 않고 못봐준다고 무시 하데요.
서로 감정이 안좋긴하지만..

저도 많이 짱났지요.

다시 할때도 창문 윗부분 안을 걸래도 닦으면서 이렇게 때가 많이 나오면
다시해도 뭐가 들어가니 책임 못진다고 하더군요..걸래 보여주면서
참 한마디 할수도 없고 ...^^ 그냐 보고만 있어야지요.

그때 환불야그 할때 .. 제가 그랬지요..그럼 띠시라고 3M갈태니...라고요.
쫌있다 다시 붙여주기는 하데요..나름데로 저번과는달리 신중히 하고 오래동안 했습니다.

전 옆 의자에 앉아 계속 지켜 보았지요.
차를 박살넬 분위기라..^^

마지막에는 원하는데로 해 준다고는 하데요.
참나 어떻게 이런일이  스포티지는 유리를 아래에서 잡아주는 파킹이 2개나 되어 많이 아래로 내려주어야 한다네요.

ㅋㅋ 그래서 스포 처음 하는 기사는 아래를 짧게 하여 그렇게 접힌다는...
이건 맞는말 같습니다.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