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적으로 재 생각인데여 일반 타이어 가계에서 그걸 교환해 줄까여?
자기들이 판것도 아니고 그 타야 국산도 아닌걸로 아는데 싸구려 타야 ㅠ,ㅠ 못된 기아 스패어는 어디 중국인가 대만인가 싸구려 타야 넣어 주고 못된넘들
사업소로 가 보심이

저처럼 일반타이어 하나 구매하심이 어떠실지요 ㅡㅡㅋ

스페어타이어는 못쓰는 타이어입니다.
일명 리어카타이어라고 부르죠.. ㅋㅋ
그냥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가 대세이구용..
무게를 줄인다는 이유로 최근의 신차들은 대부분 스페어가 리어카타이어입니다.
리어카타이어갈고 60킬로 이상달리면 터집니다. 원래 아주부실하죠..
장터에서 휠/타이어 5만~6만원 사이에 직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하나 장만해두세요!~~

인터니즈님..
80키로일텐데요..

불토님.. ㅋㅋ

빨랑 하나 구입해야겠네요...

이런 난 그걸로 100키로 고속도로 달렸는데 무모했군 ㅋㅋ
진작점 가르쳐 주시지 근데 멀쩡해유 운이 좋았다는 ㅋㅋㅋ

왜 분위기가 정식타이어로 가는거죠?
임시타이어의 효용성도 좋습니다.
간단히 갈아끼우고 수리점까지 가면 되니까요
살살 단거리 운행시 사용하는거고 무게줄고 공간늘이니
좋은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하시겠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검토된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그 예비용 타이어는 일명 "템퍼로리타이어" 라고 부릅니다. 용도는 연비대왕님이 말씀하신대로 단거리용으로 단순보조역할 밖에 못하구요, 차량중량을 줄이기 위해서 재작년 제작차량부터 법으로해서 출고가 되어있습니다. 해외수출 차량에는 그 전부터 적용이 되어있었구요, 정 정품타이어가 필요하시면 교환을 하셔야하고 대신 뒤트렁크의 사물함은 사용을 못하는 점을 알아야합니다.^^

템포러리 타이어는 말 그대로 임시로 타이어 교환을 위한 곳을 찾아가기 위한 타이어 입니다.
스페어 아닙니다....
80km가 한계 속도고 사용해 보니 전혀 문제 없습니다.
구지 휠하고 타이어 하나 구해서 쓸 생각도 했었지만 어자피 주행거리가 맞지 않아서 별
필요가 없을 듯 보입니다.

우연히 페라리의 스페어타이어를 봤는데...그것도 니어커타이어더라구요!! 추세가 그런가보죠....

불가피하게 그 템포러리 타이어를 오래 사용하였다면...
그 교환은 기아로 가야하나요? 타이어 가게로 가야하나요???

기아로 가야겠죠...템포러리 타이어가 이상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