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라고 보기엔 음... 극히 부분적으로 코팅이 되어있긴 한데... 수출형에는 언더코팅이 필수라고 하긴 하던데... 바닷가 다녀오시면 하부 물세차만으로도 괜찮을 듯 싶어요.

언더코팅 안하고 바닷가 잘 다녀왔었죠...^^;;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이라도 뿌려주구~~
언더코팅한후에도.. 마찬가지긴해요^^ㅋ

누군가 그러더군요 " 기아에서 머리 좀 쓰는 박사들이 모여서 만든차라구요 " ㅋ
크게 무리가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

갔다오셔서 꼭 하부세차하세요~

언더 코팅은..바닷가에 자주 가는 차량이 많이 하는 편이지만..

요즘엔 겨울을 대비해서 많이들 하시죠..
눈이 오면 눈을 녹이려고 염화칼슘을 뿌리다보니..

해주면 좋긴 하답니다..^^;;

해안가쪽 도로에 사시는 분이시면 될 수 있으면 해주시는 편이 좋고요.. 윗분말씀대로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언더코팅제에 소음방지기능까지 첨부되어있으나 극히 미비하여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말이. ㅋ 저도 산지 1달반되었는데 하지 않은...어여 해야할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