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금은 차량인수시에 지불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찌보면 그게 정확한 거래지요..
영맨이 편리를 위해서 자기 임의대로 정한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하자없으면 준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임판 떼기 전이지요...

영맨 ㄱ속 쌩뚱맞은 소릴사해서..ㅠ.ㅠ
영맨분 친절하구 다좋았는데.. 막판에...ㅠ.ㅜ

^0^ 영맨이 지멋대루 편리하게 돈을 이용하려는 속셈인가 모르겠네요.....카드 같은 경우야 하루 전에 결재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 카드 결재를, 차 나오기 하루 전에 미리 카드번호 불러달라고 하더라구요.....물론 나머지 금액은 차 받은 담날 온라인으로 보내줬구요. 하지만 차 나오는 날 차 상태 확인하고 지불하거나 사인했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거예요.....그런데 더구나 카드가 아닌 일시불이라면 차 확인하구 인수할 때에 지불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차가 나온다고 날짜가 떠도 며칠 늦어지더라구요.....마침 구정인데.....돈은 미리 지불해 놓고 차가 늦어질 가능성도 있으니......절대 미리 지불하지 마세요. 저도 10월 29일 나온다고 확정되더니 늦어지면서 11월 2일날 나온다고 해서 1일날 카드 결재하고, 2일부터 보험을 넣었는데......결국은 3일날 나왔답니다.....물론 출고장에서는 2일날 나왔다는데요. 수속하고 세차시키고 어쩌구 하다보면 정작 나와도 인수가 늦어져요. 아무래도 구정 연휴상 월요일인 7일은 차가 못 나올 가능성이 많아요.^0^

영맨 개인 통장이 아닌.. 기아차통장이니까 그건 괜찮겠죠?
영맨이 빼서 쓰지는 않을테니까여.?
혼자만의 생각인가?
에구구..
영맨 정말 밉습니다...

저는 차받기 전에 입금해라고 해서 차받기 하루전에 입금했습니다

입금전에 차를 인도해주는것은 영맨의 믿음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제가 친척중에 영맨이 계셔서 그러는데요...
차를 대금을 결재하기전에 인도해가서 그 뒤로 연락을 않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 하더군요...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지요...
그래서 영맨중에 차를 잃는 사람도 있다 더군요... 그리고 입금을 차일 피일
미루는 뺀질이 형도 있구요...
원래 정석은 입금후 인도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영맨의 아량으로
인도를 해주거든요... 저도 서류가 미비해서 완료전에 차를 인도 받아 타고 다녔지만요
그렇게 하는것이 비정상적이라고 합니다.

전 차량받고 인도금 온라인 입금시켰지요. 또 당일날 차를 써야 한다고 하니 영맨이 알아서 보험도 가입한 후
가져다 주더군요. 나머지 잔금은 이틀뒤에 카드 할부를 지불했구요.

저도 영업을 하지만,
차를 기준으로 따지면 당연히 카드결제한 다음에 차량인도되는것이 맞습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고 따지면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적어도 기아자동차를 상대로 자동차를 구매한다면,
결제먼저 해 준다음에 인도받은 차량에 문제가 생긴다면 다시 환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사원 입장에서 차를 줬는데 인수받은다음에 돈 안주면.......


답 없습니다....

동네 구멍가게에서 과자 사는것이 아닌 다음에는,
먼저 결제하는것이 맞다고 전 생각합니다............

영맨입니다. 손님들 입장에서는 차를집에서 확인하시고 차량대금(현금/카드)을 지불하는게 맞지요. 그런데 차량은 인도장소가 회사의 출고사무소 입니다. 왜냐면 출고장 문을 나갈때 임시번호를 달고 나갑니다. 그 임시번호의 차주는 손님이지요.그러니 출고가 되면 손님이 인수 하신것으로 간주가 되는것이지요. 단지 편의상 탁송을 하는것이지요. 해서 세금계산서가 발생되는 일자에 결재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카드나 인도금은 출하일자 기준으로 전표처리가 됩니다.늦어지면 연채이자 문니다. 손님께 이야기 안해서 그러지 영맨이 물어 줍니다.얼마 안되는 돈이지만요. 그리고 손님께서 주의하실사항은 돈절대로 개인통장으로 입금시키지 마시고 회사통장으로 입급 시키세요. 그러시면 입금액에 대하여서는 회사가 책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