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중요한 부분은 출고시 코팅되어 있지만, 필요성은 알아서 하시는 거구.
하체방음시 방음제를 6통정도 뿌리는데, 조그마한 깡통 6개 차에 싣고 다닌다해서, 출력이 떨어 진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체 방음시 방음효과는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하체방음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차량에 꾸미는것 제일싫어하는데 언더코팅은 제일먼저 했읍니다
그리고 차량의 하부에 각종 고무류 부싱류등 염화칼슘등으로부터 보호하고
방음의 효과가 있는걸로 알고있고 염화칼슘을 뿌리려고 만져는데 하루가
지나 장갑이 쭈글쭈글되어 못쓰게 되었답니다

하면 좋다에 한표이구요,, 꼭!! 해야하나에 않해도 상관은 없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면좋다에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총알이 있으시면 질러버리시면 될듯,,, =3=3=333

총알이 있다면 저도 함 고려해보고 싶기는 한데요...
해변가에 사시거나 자주 바다로 놀러가는거 아니라면...출퇴근이 주용도라면 안하셔도 무방할껍니다...
지금까지 10여년 운전하면서 여러차종을 몰아봤지만 언더코팅을 안해서 문제된 적은 없습니다...
방음때문에 고려하신다면 하시는게 좋을것같고요..^^

무게가 증가 합니다....-_-;;
방음제 6통을 배낭에 넣고 다니기는 쉬워도...
그걸 바르고 다니면...어렵겠죠?

시공하는 측에선....이거 몇통 넣고 다닌다고 차이가 거의 없을것이다..그러지만...
실지로 풀방음 한차량은...약간 더디고 연비도..약간 떨어집니다....
(풀방음의 경우.....언더코팅땐...큰차이는 없습니다..)

우리가...가방이나....배낭등에 물건을 넣고 이동하기 쉬어도...
갑옷??이나..두꺼운 옷을 입으면...더디듯이....

전체적으로 도포한 무게와....승차석이나..짐칸에 넣고 다니는거와는 차원이 틀린애기...

하지만...하체 언더코팅이 필수사항이 아니지만.....
하면...나쁠건 없는것 같네여....
되도록 동네카센타나...야매로 하는곳 말고...
전문적인곳?에서 하셔여......
하체는....쇼바부터...배기파이프, 배선등이 지나가는곳이 있기에...
무작정..뿌린다구 좋은건 아니니...
꼼꼼이 잘봐주는곳에서 시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