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는 정상인듯 보입니다. 거의 모든 티지가 다 그렇습니다.
첫번째 원인은 PTC히터 문제입니다.
온도가 일정온도 이하일 경우 히터 작동시 PTC히터가 가동됩니다. 엔진열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자체적인 히팅으로 따뜻한 바람을 빨리 나오게 하는거죠. 근데 요녀석이 좀 문제가 있어서 PTC히터가 가동되면 RPM이 1000 으로 상승하면서 핸들이 심하게 떨리게 됩니다. 전기적인 문제라고 알고 있구요. 현재 기아측에서 원인규명및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엔진이 어느정도 예열이 되게 되면 PTC가 작동을 멈추면서 RPM이 떨어지고 핸들떨림도 없어지지요.
다른분들 다 마찬가지니까 입고시키지 마시구요.
되도록이면 시동걸구 TLX최고급 이상이시라면 열선시트로 좀 버티다가 히터는 나중에 트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시동걸었을때 앞쪽에서 나는 소리 또한 정상입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그 현상이 나타나구요.
침착되었던 엔진오일이 고루 돌면서 그 소리는 없어집니다.
이 또한 정상으로 보여집니다.

좀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게시판을 좀 더 훑어보시면 됩니다. ^^

오~~~ 띠옹~~~~ ^^

형~ 나 잘해떠~~~??? ^_______________^

오 그렇구나...ㄳ 합니다..^-^

아침시동시 히타틀지마세요! 온도계이지가 중간까지가야 히타가동이원활하답니다. 기온의차이로 많은변화가
있을것입니다. 겨울만 지나면 디젤차량의 시대가오죠!!!

1년에 2천오백억 투자 했다는데....기아차개발비.힘든가 보네요

온도 게이지가 올라가야 주행한는건가여?
전 3~5분 해도 온도게이지 안올라가던데?

헐 온도게이지가 절반 까지 가는거 기다리면 15분에서 10분 걸리는디 ㅜㅡ ,,

저두 구런데...너무 오래 예열하시는건 아닌지..
2분정도면 괘안타는 말도 있는데..
2~3분 정도 에열하고 출발합니다..
안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