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운전석 시트 조정 만으로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걱정마세요.

제가 승용만 몰아봐서 모르겠는데
운전중에는 전혀 문제없고요.
파킹할때 잘 안보이는 문제는 있는듯,
하지만, 이건 새차에 대한 적응만 되면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시야 확보 어려움이 없네요 !!!!

한 일주일 타고 다니는데요.
별 문제 없어요,,,,어떤 분이 그런말씀을 하셧는지
이해가 잘 않돼네요
저의 경우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티지 운전 12일차인데요...전방 시야는 전혀 불편 없습니다~ 전방외에도 좌,우까지 승용차보다 더 잘보여서 운전하기 편합니다~

혹시 그분 상체는 낮은대 운전석까지 낮게하구 다니시는게 아닐지...

혹시 다른 차량 아닐까요?^^;

어느차건 처음타면 시야확보가어렵지여~~
아무리시야않좋은차도 익숙해지면 그차보다시야좋은차도 없을거예여~(경험에비추어서)

전에 타던차보다 A필라인가??? 그게 좀 두꺼운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사각이 넓어진거 같네요...
적응되면 괜찬을거 같습니다..

저는 A필라가 거의 직각으로 되있던 갤로퍼 타고 다녔어요. 그 A필라 때문에 좌회전 경사에서 내려오는 반대편 차량이
안보일때가 가끔 생깁니다. 그래서 똑같은 원인으로 사고가 두번이나 났지요.한번은 산길에서 또한번은 스키장에서...티지는 A필라 각이 완만해서 그럴일이 없을꺼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너무 걱정 마세요.. 요즘은 왠만한차 티지만큼 각 완만하고 두껍게 나와여...뼈아픈 경험상 각이 직각에 가까울때 더 가려지는거 같습니다.

혹시티지가아니고 티코아닙니까?(티코차량을 매도하는글은 아닙니다...) ㅎㅎ

ㅎㅎ 참고로 티고는 시야 무지 좋아요^^;;거의 입체구도로 보입니다..낮아서^^;;;

안보이면 몸 좀 움직여서 보면 되죠.. 뭐...그런걸...

저도 A필라 떄문에 좀 당황했습니다.
사이드미러로도 안보이고
룸 미러로도 안보이고
접촉 사고 날뻔했습니다.
A필라 쪽 부분이 좀 뚜거워서리..
그래서 이전쓰던 룸 미러 큰걸 붙여 써볼까합니다.
생각보다 티지의 사이드 미러가 높아서 승용차가 바로 인식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각도늘 많이 낮춰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