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불멸의 토끼 2006.07.23. 20:13

음
무게가 장난이 아닐텐데
저 무게라면 저 자세로 못걸을텐데요
너무 꼿꼿이 서서 걷고 있네요..
무게 중심을 맞추기 위해서 뒤로 몸을 제끼고 걸어야 정상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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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원히(서부당) 2006.07.23. 20:15

대체 왜!!! 저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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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리쌍 2006.07.23. 20:23

은랑님이 좋아라하시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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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홍뽕™ 2006.07.23. 21:15

배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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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땡 2006.07.23. 21:55

저렇게 걸을 수 없습니다.
무게중심이 완전히 쏠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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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백상어_SH[048] 2006.07.23. 22:1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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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BL] 2006.07.23. 22:23

헉드...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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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2006.07.23. 22:32

진짜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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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뉴-스포티지짱 2006.07.23. 22:52

합성이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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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만이... 2006.07.23. 23:04

은랑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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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백설이) 2006.07.24. 00:36

^^;저건합성인듯ㅋㅋㅋ
저러면~살기힘들듯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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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다리 2006.07.24. 00:38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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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6.07.24. 02:21

합성 맞습니다. 연약한 끈이 견딜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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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6.07.24. 02:50

가슴둘레가 제 기억으로 젤루 큰게..2미터가 넘는 기네스 보유자가 있었던걸루 기억합니다.

의사왈 더 이상 키우면 생명에 지장있다고 줄이라고 그래서 줄인다고 했는데.
평상시 그냥 못다니고 가슴을 앞에서 받쳐줘서 이동가능한 물건을(리어커같은)
대야만 가능하더군요..

그나저나 가슴은 그렇게 왜 키운건지..

물론 사진과는 전혀 엉뚱한 소리였습니다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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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뜨락또르 2006.07.24. 08:4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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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 2006.07.24. 08:56

수정 삭제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클 경우.. 신체적으로 상당한 무리가 온다고 하네여..

허리나 관절부분에 무리가 심하고여.. 심리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받는다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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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토마ⓞ③ⓞ 2006.07.24. 09:27

헉~~걱~~어케 달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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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Wolf 2006.07.24. 11:31

수정 삭제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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