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거리는 크롬은 좀 그렇고...크롬에다 도색은 생각도 안했네요
범퍼아래 플라스틱 가니쉬 백화현상으로 전날 락카도색하고
오늘은 겸사겸사 저부분도 도색후 장착하다 날벼락 맞았네요 ㅜㅜ

초반 번쩍거리는 크롬이 왜 이렇게 좋았는지...차에 덕지덕지 크롬으로 도배를 했었네요
지금 트럭중에 그런차들 보면 아...내 차도 저렇게하고다녔었나싶어 헛웃음만 나오더라고요
크롬을 통으로 떼서 버리자니 아까워서...흰색으로 도색을 해봤더니...크롬보다는 100배는 낫더라고요
검은색으로 도색을 하는건 의미가없었고(기존에 검은색이라) 아예 하는거 흰색으로 해보자해서 했었는데...
직접 떼서 도색할 생각은 못했었던게 유리파손의 걱정은 전혀 몰랐고 아예 엄두가 안났었습니다
전 그저 크롬버리기아까워서 했던거였는데...
저 아는 사람은 아예 도색을 위해 크롬세트를 사더라고요
아무튼 마음이 아파지만 시공 잘 하시길바랍니다

흐미~~~

15만원에 자동차 유리집에서 교환했네요. 원래17인데 유리조각 청소 잘해왔다고 깍아주네요ㅋ
이제 썬팅해야겠네요 훤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