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타향에 계시는분 있으시죠?
- [서경]밴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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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질수록 그리워지는 외지.
하지만 가끔은 그들이 있기에 위안이 됩니다.
낼이면 그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들은 전국 어느곳에나 있습니다.
그래서 외롭지 않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밴'
하지만 가끔은 그들이 있기에 위안이 됩니다.
낼이면 그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들은 전국 어느곳에나 있습니다.
그래서 외롭지 않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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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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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타향에서 근무중입니다........
ㅡㅡ; 2년 6개월째 흑
흠.. 4년 5개월째.. 쩝~~
흠.. 전 이제 1년 7개월 정도인데.... 전부 타향에서 오래계셨네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 ^-^ !
맥주와 백숙은 잘 드셨나요?
타향에서 드시는건 더 잘 드시는것 같아~요
타향에서 드시는건 더 잘 드시는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타향에서 외롭게 자신의 일때문에 지내고 있죠
ㅡㅡ; 14년 8개월째...ㅠㅠ
닭고기 맛나여?
언능 올라오삼~
언능 올라오삼~
저두 타향에서... 근무 중....ㅠㅠ
전 충남 공주 장기 제천인데요.
고향이 없어지네요.이런 ///
어디를 고향으로 잡을까요.
고향이 없어지네요.이런 ///
어디를 고향으로 잡을까요.
이제 6년 넘어가네요...^^;;;
서울에서 거제라....타지치고는 넘 멀당....
서울에서 거제라....타지치고는 넘 멀당....
타향도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 누군가가 그렇게 노래했죠~~
전 부산떠나 구미온지 22년이 되니 제2의고향이 되더군요
그리고 오늘 태화강 벤뎅이 축제하는 날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전 부산떠나 구미온지 22년이 되니 제2의고향이 되더군요
그리고 오늘 태화강 벤뎅이 축제하는 날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타향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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