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분위기에 찬물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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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의원 첫 공판
[연합뉴스 2006-06-14 11:08]
14일 오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불구속 기소된 최연희 의원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 법정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상학/정치/ 2006.6.14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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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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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님 말씀에 한표...
원래 정치인들 다 그렇죠 뭐..
딴데 신경쓸때 잘못한거 스브적 묻어가는...
원래 정치인들 다 그렇죠 뭐..
딴데 신경쓸때 잘못한거 스브적 묻어가는...
그 나물에 그 밥... 이럴때 공판날짜 잡아주는 사법부나 이 기회에 묻어갈라하는 최연희나.... 정말 한심한심...
뇌의 구조가 궁금합니다...
정형근이가 계속 뽑히는것도 참 이해가 안가지만..
저래놓고도 나중에 선거할때 나오면 또 뽑아주겠죠...
암튼 대단한 국민들..ㅡ_-;;
저래놓고도 나중에 선거할때 나오면 또 뽑아주겠죠...
암튼 대단한 국민들..ㅡ_-;;
뉴스 보니..
자긴 술마시면 자는 관계로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 했답니다. (대단한 인간)
자긴 술마시면 자는 관계로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 했답니다. (대단한 인간)
월드컵 기간이지만 저런 사람들 때문에라도, 한눈 팔아선 안될 것 같습니다.
머리는 좋은데 .... ...그머리로 나라 걱정을 해라
우리동네 국회의원...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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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파리 한마리 헤엄치고 있는 것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