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상아빠 2006.06.08. 21:52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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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廣東刀 2006.06.08. 21:56

재미있는 부분이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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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06.06.08. 21:57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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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Wolf 2006.06.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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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고생하고 있을 많은 젊은 동생들에게 건강하라고... 잘 지내다가 무사히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네요...

늦게 군대가서 고생했지만... 젊은 청춘이 군대서 안 좋은 상황을 당하면.. 참 슬프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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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쿨이쥐 2006.06.08. 22:51

흠... 젊은이의 비애죠... 우리나라의 한 단면이기도 하구요... 글이 참 그렇네요
내 젊음 활활 불살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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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트윈스 2006.06.08. 22:56

수정 삭제

장탱님이 어렵게 지나온 길....
뒤 돌아 보면 재미 있는 추억............^.^

저도 그렜었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이라면,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내 삶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나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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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6.09. 08:53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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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토파즈 2006.06.09. 09:09

왜 사기치고 그러세요.....하나도 잼 없어요..
슬프잖아요........눈시울 적시잖아요....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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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NIKE_l○√ⓔ 2006.06.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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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근데 맘 아프겠당..군에 다녀오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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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랑빈 2006.06.09. 11:54

ㅎ.... 공감이라.... 전 못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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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장탱 작성자 2006.06.09. 12:0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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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웅이다 2006.06.09. 14:44

저는 지난달 24일에 전경으로 제대했다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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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여름의시작에 2006.06.09. 19:27

눈물이 핑~ 도네요..
화장실에서 몰래 편지보며 몇번씩 다시 읽고, 가장 소중하고 깊숙한곳에 넣어 숨겨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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