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아침.....운무에 휘감긴 설악이 아스라히.....
- [서경]원폴
- 999
- 8
빗소리에 잠이 깨서 오늘도 500원 넣고 접속....제길슨....
보성에서 사온 차나무 화분이 생각 나 트렁크에서 꺼내 설악의 비를 맛보게 하고 있습니다.
멀리 보성에서 이곳 설악까지 트렁크에 실려 다니는 동안에도 싱싱하네요.
설악의 맑은 비 흠뻑 맛보게 하고 있습니다.
타임아웃되기 전에 얼른 몇 자 적고 미시령 돌아 한계령으로 해서 서울방면으로...
서북능선도....울산바위도....모두 그대로이길...
아직도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설악이여....
설악의 비 내리는 아침....
이런 날은 텐트속에서 비소리 들으며 마시는 커피가 제격인데....쩝
앗!.....1분전....
빗길에 모두 안운하세요
보성에서 사온 차나무 화분이 생각 나 트렁크에서 꺼내 설악의 비를 맛보게 하고 있습니다.
멀리 보성에서 이곳 설악까지 트렁크에 실려 다니는 동안에도 싱싱하네요.
설악의 맑은 비 흠뻑 맛보게 하고 있습니다.
타임아웃되기 전에 얼른 몇 자 적고 미시령 돌아 한계령으로 해서 서울방면으로...
서북능선도....울산바위도....모두 그대로이길...
아직도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설악이여....
설악의 비 내리는 아침....
이런 날은 텐트속에서 비소리 들으며 마시는 커피가 제격인데....쩝
앗!.....1분전....
빗길에 모두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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