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ㅜㅜ
- [서경]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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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친척하고 퇴근하는길에 핸폰 가게 들어가서 샴숑 V740 질렀습니다...
집에 핸폰들고 들어가니까
마눌님 : 어디서 났어?
나 : 긁적긁적 헤헤
마눌님 : 미쳤냐?
나 : 그게 아니고........ 퍽! ㅜㅜ
마눌님 : 앞으로 5년동안 써!!!!
나 : 넵.....
그래도 전부터 갖고싶던 핸드폰이라 맘에드네요.....^^
집에 핸폰들고 들어가니까
마눌님 : 어디서 났어?
나 : 긁적긁적 헤헤
마눌님 : 미쳤냐?
나 : 그게 아니고........ 퍽! ㅜㅜ
마눌님 : 앞으로 5년동안 써!!!!
나 : 넵.....
그래도 전부터 갖고싶던 핸드폰이라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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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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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 Don´t Cha
아티스트 : The Pussycat Dolls
해주세요....
아티스트 : The Pussycat Dolls
해주세요....
그래도 맘은 ㅎㅎ
5년동안...일어버리지말고..쓰시길...^^;
훌륭하십니다.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도 확~~~~??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도 확~~~~??
5년동안 무사~~히 쓰세요^^
헨폰 사는돈은 정말아까워요
쪼그만게 비싸기만하고 ㅋㅋ
쪼그만게 비싸기만하고 ㅋㅋ
잘쓰삼...
대략 우리 집은 중전의 윤허 없는 행동은 자살 행위 입니다..
"5년동안 쓰라" 라는 윤허도 감축 해야 할 형편 입니다...ㅜㅡ
"5년동안 쓰라" 라는 윤허도 감축 해야 할 형편 입니다...ㅜㅡ
전 dmb폰 질렀다가....쓸데없는데 돈쓴다고...T.T...
깊은 동감입니다...
깊은 동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잘 쓰세요...^^
잘 쓰세요...^^
저는 여친님의 명령이~~ 그러나 큰 반대는 안하시는지라~~
문제는 돈이없는지라.. 지금도 여친님~~ 핸폰 딴걸로 바꾸자고~~ 너무 얇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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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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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찾을수가 없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