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과속단속 결과 입니다.

과속은 자신과 가족에게 그리고 남에게 크나큰 피해를 줄수 있읍니다.
악의가 없는줄 깊이 알고 있으나 안전 캠페인 일환입니다.
자동차의 주행은 한순간입니다. 시간과 거리의 비례에 작용되지요..
가정과 스포넷의 활성화를 위하여 과속 자제합시다...


제목: VGT 3000km 타고 난후,
분류: 간단 시승기~
이름: 김 * *
등록일: 2006-02-28 20:28
방음이후 100km이하에서는 어는정도 소음이 감소해서 새차탈때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120km정도 넘어설때면 여지없이 바람소리가 나서 귀에 거슬리는데

제목: 8,000km를넘기며..
분류: 간단 시승기~
이름: [서경]마 * * * 꼼
등록일: 2006-03-13 01:33
스포츠모드로 가속해서 백삼십정도인가에서 4단치고 평지 달렸습니다.
(계기판기준) 백칠십오를 넘는데 네비에서 1킬로앞에 스피트건있다고 해서 ,,,쩝..
평지에서 180을 넘길려면 좀더 긴 활주로가 필요할것 같구요..
중부나 중앙 내리막에서 이백까지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딱지걱정않하고 서울시내에서 달린만한곳이 어딘지...궁금..)
그럼, 회원님들 안전운전하시고요~~~

제목: 1년에 35000km 달리며...
분류: 간단 시승기~
이름: [경상]꿈 * 별
등록일: 2006-03-14 18:35
풍절음(웨스트 고무) 방음을 하고 나서 100km 넘으면 소리가 나고 문짝방음(앞,뒤)을 하고 나서는 음향이 풍부해지고 외부소음 다소 줄어 들어서
요즘 고속도로에서 120km달려도 볼륨10~12해도 CD음악을 깨끗하게 들을수 있어요.
그리고 무게감이 있어 140km에서 속도감이나 소음이 많은 없는 편입니다.

제목: 6단 변신은 언제 해보지..
분류: 간단 시승기~
이름: [충]6단변신**
등록일: 2006-03-16 22:21

[서경]용가리
저는 6단 변신많이 했는데.....
2500rpm에선 120Km/h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