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오늘 날씨 때문에.....그래도 앞으로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겠죠...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스매시펌프킨스가 생각나게 하는 제목이군요...
전 공부하다가 직장들어왔는데요....공부를 맘껏할수 있다는거 복입니다.^^
하시는 공부 열심히하시구요(언제 다시해볼수 있겠냐는 생각으로...)열심히 강변도 뛰시고 항상 밝은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시면 공부하시는게 힘들지 않으실거 같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 주책없이 주절거린거 같네요...죄송합니다^^;;
근데 강변만 뛰어다니다보면 티지가 서운할것도 같네요...ㅎㅎ

저도 영 꿀꿀하네여...

그런데 맬랑꼴리를 영문으로 이렇게 쓰는군여..
또 하나 배웠네여..

오늘 날씨 타시는 분 많으시네요...
저도 영.....
해가뜨면 마음도 밝아 지실거에요... 화이팅!!!!

헉..님 저를 두 번 죽이시는 발언을..
저 티지없어요..셤 붙으면 부모님한테 할부로 바로 티지산다고 선포(?)해놓고 그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가끔씩 엄마 아반떼 가지고 운전하는 정도? 그나마 것두 키 얻기 정말 힘들어요..
절 두 번 죽이시다니............으앙..ㅠㅠ

기분 좋아지는 방법.. 일단.. 어깨와 허리를 편다.. 그리고.. 먼 곳을 쳐다본다.. 그다음.. 손일 힘껏 올리고... 기분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질거에여.. ^^
열심히 공부하시고.. 꼬옥 합격하셔서.. 당당히 티지의 주인이 되시기를 바래여... ^^/

위사람(사장)이 퇴근하지 않고 있어 눈치 보고 있는데,
회의실에서 여러 인종들이 싸우고 있군요.
인도사람, 영국사람, 이스라엘사람, 한국사람들과...,
시끄러워죽겠군요...., 고문이 따로 없지..., 그리고 프랑스놈(남자)들
시끄럽다는(수다스럽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이놈들은 꼭 제 자리
옆에와서 전화로 수다를 떨어되는데..., 진짜로 멜랑코리 하군요...,
근데 밖에 지금 비오고 있는 것 같던데..., 비옷입고서 달리실건가요...?
"공공의적" 의상스타일로...?
오늘 웃찻자 하는 날이니깐 보고 주무세요, 맥주나 와인 한잔하시면서...,
그럼 기분이 좀 나아 질 것 같은데..., 단순한 인간의 생각이였습니다.
지금 나가시는군요. 저두 이만 퇴근합니다. 랄랄라~~~랄랄라~~랄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