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서영아빠 2007.07.24. 15:17

아직 어리니까..1박보다 당일 코스가 어떠세요? 저같은 경우 지난달에 제부도가서 백사장 걷고, 맛있는 바지락 국수먹고 왔습니다.

댓글

[서경]연웅 2007.07.24. 16:56

울와이프는 6개월된 아가 데리고 제주도 가자고 하던디......쩝 ^^;

댓글

[전] 민규아빠 2007.07.24. 17:23

좋으시겠다... 전 이번휴가 때 돌잔치 준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각종 보드판 만들려구요... 에휴~~~
휴가들 잘 다녀 오세요... 안전 운전은 잊지 마시구요...

댓글

[서경]*토토로* 2007.07.24. 19:36

유민이 이쁘네요..ㅎㅎ 점점 똘망똘망해져요~~
휴가..전업으로 집에서만 있으면..정말 답답할 것 같아요..
10개월 된 아들 키우는 사촌언니가 그러더라구요..창살없는 감옥이라고..ㅠㅠ
아가때문에 맘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아가도 중요하시만..와이프 바람쏘이고 기분전환좀 시켜주세요~

댓글

[충]불탄곰 2007.07.24. 22:50

제 딸래미는 19개월되는디....올해도 여지없이 처가댁으로 휴가 갈라고요...^^ 장인장모님도 손녀가 보고싶은지...전화도 자주하시고 와이프도 맘편하게 쉬고...

게다가 처갓집이 안면도라...^^;

댓글

[서경]무른모 2007.07.24. 22:53

에혀~ 저희는 올해 집 구하고 이사준비, 이사로 휴가 반납입니다. 당일치기로라도 어디 갔다와야겠네요. ^^

댓글

(서경)작은북 2007.07.24. 23:19

처가집으로 휴가 가세요~~^^

댓글

[서경]성현아빠 2007.07.25. 08:53

제 생각은.. 울 성현이는 이제 10개월인데여...
그전에 벌써 당일치기로 강원도도 갔다오고... 1박으로도 갔다오고.. 여기 저기 잘 놀러 다녔습니다..
덕분에 집에 잘 안있으려 하는 부작용이 있지만.. ^^
조심 조심.. 휴게소에서 쉬엄 쉬엄 갔다오면.. 게안을듯...
전 이번에 통영 계획해 보고 있는데... 울 샥시가 허락 할라는지.. ^^

댓글

[서경]둥지떠난새 작성자 2007.07.25. 09:41

처가집은 걸어서 10분 걸이라....한달에 15번은 갑니다..ㅡㅡ;
오디로 가야허나...에혀..

댓글

[서경]서영아빠 2007.07.25. 11:54

둥지떠난새님..^^..제 처가는 걸어서..5분 거리..ㅠㅠ 한달에 30번 갑니다. ㅠㅠㅠ

댓글

[서경]둥지떠난새 작성자 2007.07.25. 12:29

ㅎㅎ 이천에 있는 미란다 호텔로 가기로 했습니다..패키지로 괜찬은거 같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