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를 수리하는 방법!!!
- [서경]달려라 헉 카메라다
- 1118
- 16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줌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깐 당장 매 차값 물어내!!!!!"
그러자 벤츠 아저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마!!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쓰벌놈 뭐 저런 시끼가 다있어!!!!"
티코 아줌마가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후~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열 받은 티코 아줌마가
바닦에 주저 안자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떄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떄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썡~!지나가며 운전자가 말했다....
아줌마!!! 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줌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깐 당장 매 차값 물어내!!!!!"
그러자 벤츠 아저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마!!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쓰벌놈 뭐 저런 시끼가 다있어!!!!"
티코 아줌마가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후~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열 받은 티코 아줌마가
바닦에 주저 안자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떄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떄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썡~!지나가며 운전자가 말했다....
아줌마!!! 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
공유
삭제
댓글 1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ㅋㅋ
^*^
와우~~ 빙고네요~~ 큭큭
ㅋㅋ 마티즈는 어떨까요???
티코 한대가 잠시 신호를 받아서 잠시 멈쳤다.. 그때 바로옆 차선에서 외제차 한대가 멈추어 물었다..
[아줌마 그차 얼마주고 샀어요?]
티코 아줌마는 기분이 나빴지만 신호가 바뀌었으므로 다시 달렸다.. 그러다가 다시 신호를 받아 멈추었다.. 다시 외제차가 멈추고선 물었다..
[아줌마!! 그차 얼마주고 샀어요?]
뚜껑이 80% 열렸지만, 꾹꾹 늘러닫고 다시 출발했다... 사거리에서 다시 신호를 받아 멈춘 티코!! 그 옆에 스토커 처럼 따라 선 외제차 운전자가 똑같은 질문을 세번 던젔다..
[아줌마 그 차 얼마주고 샀어요?]
머리 꼭대기까지 화가 뻗친 아줌마
[그랜저 사니깐 덤으로 주더라 ! 왜?]
[아줌마 그차 얼마주고 샀어요?]
티코 아줌마는 기분이 나빴지만 신호가 바뀌었으므로 다시 달렸다.. 그러다가 다시 신호를 받아 멈추었다.. 다시 외제차가 멈추고선 물었다..
[아줌마!! 그차 얼마주고 샀어요?]
뚜껑이 80% 열렸지만, 꾹꾹 늘러닫고 다시 출발했다... 사거리에서 다시 신호를 받아 멈춘 티코!! 그 옆에 스토커 처럼 따라 선 외제차 운전자가 똑같은 질문을 세번 던젔다..
[아줌마 그 차 얼마주고 샀어요?]
머리 꼭대기까지 화가 뻗친 아줌마
[그랜저 사니깐 덤으로 주더라 ! 왜?]
벤츠가 실수로 뒤에서 티코를 살짝 박았다.
티코 운전자 내려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따지자,
벤츠 운전자 아무 말 없이 트렁크에서 티코 한대 꺼내주더라는...
티코 운전자 내려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따지자,
벤츠 운전자 아무 말 없이 트렁크에서 티코 한대 꺼내주더라는...
오...신선해요.. 재미있네요..^_^
컬리님것두 웃겨요..ㅋㅋㅋ
컬리님것두 웃겨요..ㅋㅋㅋ
고속도로에서 티코와 벤츠가 레이싱이 붙었다.
벤츠.. 아무리 밟아도 티코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거였다...
간혹 티코... 커브길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차체도 쏠리고...
벤츠운전자 ...
" 티코... 완전 레이싱카? ....그 말로만 듣던 1억튜닝???"
티코가 휴게소로 들어가는걸 본 벤츠운전자, 휴게소로 따라들어가 티코옆에 차를 세우는데...
티코운전자... 내리면서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거참 오늘 바람 더럽게 세게부네 ! "
(예전 개그가 떠올라서.....^^;)
벤츠.. 아무리 밟아도 티코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거였다...
간혹 티코... 커브길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차체도 쏠리고...
벤츠운전자 ...
" 티코... 완전 레이싱카? ....그 말로만 듣던 1억튜닝???"
티코가 휴게소로 들어가는걸 본 벤츠운전자, 휴게소로 따라들어가 티코옆에 차를 세우는데...
티코운전자... 내리면서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거참 오늘 바람 더럽게 세게부네 ! "
(예전 개그가 떠올라서.....^^;)
ㅋㅋㅋㅋ
다 잼있네요^^
다 잼있네요^^
ㅋㅋㅋㅋㅋ잼있게 읽고 갑니다..^^
저두,...확인안된...창원에 전해지는 마티즈 이야기...
창원 상남동에서.////....벤츠가...제동이 늦어...앞에 정차한 마티즈를 박았답니다..
벤츠 여사장이 내려....마티즈 운전자인 아저씨께 죄송하다고...몇 번했는데..
마티즈 운전 아자씨가..욕을 하고 난리를 부렸다고 합니다...
갑자기...벤츠 여사장이..어디론가 전화를 해서....마티즈 XX색상 지금 XXX로 가지고 와...하더니..
(창원에 마티즈 공장있습니다....당근 출고장도 있고염..ㅡ.ㅡ;)
벤츠를 다시 뒤로 후진해서....걍 마티즈를 냅다 박아서...아작을 냈다고 합니다...
저두...들은 얘기입니다...ㅡ.ㅡ;;;
창원 상남동에서.////....벤츠가...제동이 늦어...앞에 정차한 마티즈를 박았답니다..
벤츠 여사장이 내려....마티즈 운전자인 아저씨께 죄송하다고...몇 번했는데..
마티즈 운전 아자씨가..욕을 하고 난리를 부렸다고 합니다...
갑자기...벤츠 여사장이..어디론가 전화를 해서....마티즈 XX색상 지금 XXX로 가지고 와...하더니..
(창원에 마티즈 공장있습니다....당근 출고장도 있고염..ㅡ.ㅡ;)
벤츠를 다시 뒤로 후진해서....걍 마티즈를 냅다 박아서...아작을 냈다고 합니다...
저두...들은 얘기입니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달려가다 바닥에 붙은 껌을 밟으면 쭈악 돌아버린다는 그 티코!
ㅋㅋㅋ
ㅎ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