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킬로타고 나서 느낀점
- 신상식
- 1617
- 2
게시판을 뒤지다가 몇가지 현상에 대해서 말이 있더군요
1)썬루프 바람소리문제
제 차도 이런 경험을 했었는데 제가 공학도라 이현상은
차 내부에 유입되는 공기량과 차의 저항에 따라 결정됩니다.
한번 실험해보세요 썬루푸를 약간 열때와 완전히 열었을때
속도가 80km였을 때와 100km였을때 그리고 앞 창문을 열어두었을
때와 열지않았을때 다 공기저항이 틀립니다. 공기 파열음은 상당부분
차 내부에 유입되는 공기와 상관하는 듯 합니다. 참조하세요 제 사견이구요
2)브레이크 밀림 문제
저도 느낀 문젠대요 브레이크 기능이 기계식이 아니라 전자식의 개념이 강한듯합니다.
그러니까 기아차에서도 자랑했듯이 브레이크 밟고 제등 능력을 키워주는 그 머시기 기능이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센서의 작동에 따라 약간의 밀림현상이 발생하리라 생각되고여
밟고 나서 조금있으면 확실히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더 밟히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3)시인성
역시 제가 조금 우려했던 시인성 부분
측방쪽이 감이 안와서 그런지 약간은 높아서 그런지 시인성에 감이 잘 안옵디다.
전방은 그런데 측방쪽의 시인성은 승용차와의 감이 틀려서 그런지 감수해야 될것같더라구요
이상 제가 느낌으로 쓴 티지에 대한 판단이구요
더이상 좋을 수가 없습니다. 차 좋아요 서스팬션, 쏠림, 기계장치등이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참 이거하나만 물어볼께요
어제 엔진오일 가는데 정비소 직원이 엔진 바닥에 노브 열지안고 그냥 위에서 압축형식으로
엔진오일 뽑던데 이렇게 하면 찌꺼기가 더 잘빠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아리송해요 전에는 무조껀 똥구멍 열서서 뺐는디.....
1)썬루프 바람소리문제
제 차도 이런 경험을 했었는데 제가 공학도라 이현상은
차 내부에 유입되는 공기량과 차의 저항에 따라 결정됩니다.
한번 실험해보세요 썬루푸를 약간 열때와 완전히 열었을때
속도가 80km였을 때와 100km였을때 그리고 앞 창문을 열어두었을
때와 열지않았을때 다 공기저항이 틀립니다. 공기 파열음은 상당부분
차 내부에 유입되는 공기와 상관하는 듯 합니다. 참조하세요 제 사견이구요
2)브레이크 밀림 문제
저도 느낀 문젠대요 브레이크 기능이 기계식이 아니라 전자식의 개념이 강한듯합니다.
그러니까 기아차에서도 자랑했듯이 브레이크 밟고 제등 능력을 키워주는 그 머시기 기능이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센서의 작동에 따라 약간의 밀림현상이 발생하리라 생각되고여
밟고 나서 조금있으면 확실히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더 밟히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3)시인성
역시 제가 조금 우려했던 시인성 부분
측방쪽이 감이 안와서 그런지 약간은 높아서 그런지 시인성에 감이 잘 안옵디다.
전방은 그런데 측방쪽의 시인성은 승용차와의 감이 틀려서 그런지 감수해야 될것같더라구요
이상 제가 느낌으로 쓴 티지에 대한 판단이구요
더이상 좋을 수가 없습니다. 차 좋아요 서스팬션, 쏠림, 기계장치등이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참 이거하나만 물어볼께요
어제 엔진오일 가는데 정비소 직원이 엔진 바닥에 노브 열지안고 그냥 위에서 압축형식으로
엔진오일 뽑던데 이렇게 하면 찌꺼기가 더 잘빠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아리송해요 전에는 무조껀 똥구멍 열서서 뺐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