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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 먼 송호 나들이 2탄.........











●카이트님 넘 멋지게 사회를 보셨는데요.
센스티지님과의 멋진 이벤트를 못 봐 정말 섭섭합니다....


근데 저 같은 당일치기 회원분들을 위해선 메인 행사가
너무 늦게 시작하는 것 같은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장기 자랑도 제대로 못본 아쉬움이 항상 많아요.....


처음 시작한 비광님의 멋진 무대............
노래도 멋졌지만 특히....열혈 청년이신..............
최강윤군님과 말머리 용미니님 정말 멋지셨어요.....

특히 윤군님 춤을 너무 잘 추시고 신명나게 잘 노시더라구요.
넘 멋져 부러요......그 대 자그마한 체구에 눈에 띄시는 분
샤방환이님이라시더군요....들러리 춤도 너무 잘 추시더라니....
대상까지 받으셨담서요........



●그리고 호호만두님 목소리 완전 끝내주시고,
호호만두님 노래하실 때 이상한 봉을 들고
춤추신 분 도대체 누구시길래...넘 잘 추시더라구요.
토미님 여친님! 상 받는 것도 보고.............

참! 충주의 다크호스님이신 물파스님!
다이만 잘 하시는 줄 알았더니...노래도 넘 멋지게 잘 하시더라구요....



사가지님도 한노래하시고......
최강윤군님은 랩을 주로 하시느라, 멋진 공연은 공연이었지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것..........

그래도 이번에는 정말 서경방의 화끈한 저력을 보여준
뜨거운 열정의 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저녁을 거의 안 먹은 지라, 보쌈과 오이고추와
김치와 무 말랭이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게다가 환상의 맛! 흑임자 인절미 정말 맛있었어요........
천일홍님 너무 감사드려요......




●하지만 하지만 가장 아쉬운 것은 우리 여성방의 최고 분위기 메이커인
니키님의 공연을 못 봤다는 것.............10시가 되자 더 이상 미련을 갖지 않고
확 돌아서기로 했습니다. 떠날 때는 말 없이.........느긋이 있다가 10시라는 말에...
후다닥 나오느라, 여러분들께....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대검중수부님과 꼬악이님이 두엣으로 무대 위로 올라가신 것을 봤는데......
노래는 부르셨는지요.....




●남양님껜 미안해요. 일찍 가는 사람 기념품 미리 챙겨주는 게
아니냐고 떼를 써서요. 근데 기념품이 뭐였나요?

매일 야밤도주하느라 기념품을 제대로 못 받으니
약간 서운한 맘도 있는 거 아시죠?

저와 ,흑진주님,그리고 윤대협님 것 기념품 좀 남은 거 없나요?
(에공! 기념품이 달력 제작이라 없었다니 더더욱 죄송합니다.)





●근데 착한 일 하나.....서경방에서 신입이신 듯한
윤대협님이 영동역까지 태워다 주실 분을 묻는 글이 생각이 나서...
어떻게 윤대협님을 찾을까 싶어 생각한 것이
그 시끄러운 와중에 일일이 물어 볼 수도 없고 해서....


A4용지에 매직으로 서경 윤대협님을 찾습니다. 라는 종이를
들고 나서자 마자, 찾아서 같이 서울로 올라 온 게 기쁜 봉사라는
생각이 드네요....단지 좀더 놀고 늦게 출발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윤대협님은 좀 일찍 출발이라 아쉬웠을지도 모르겠구요.


윤대협님은 첨 보는 아즈마가 윤대협님을 찾습니다 해서
화들짝 놀래셨답니다......아니나 다를까..영동까지 기차로 내려오셨다는 군요...

수원 사시는.....햇살나무님은 도대체..... 뭣하시는 거유..
같은 동네 횟님이 기차로 방황하시게 놔두고......





●더더구나 보고 싶었던 경방의 큰삼촌 빅보너스님도 뵙고,
골프맨님도 보고, 근데 빅보너스님 옆에서 반갑게 인사하시 분이 뉘신지
알듯 모를 듯, 죄송합니다. 누구시래요?.........제 짐작으로 소울메이트님이실까..
싶기도 하고 아리송합니다....


올만에 오신 바다님,신라의 닭발님,심심프리님,대한님도 뵙고
코코리님과 꿈꾸는자님,사땡님과 괄나무님도 뵈었구요.
첨 뵙는 아이큐용님 아주 미남이시던데요.



근데 최강윤군님과 아이큐용님 모습이 자꾸 헷갈립니다....
그러고 보니 아지님과 대검 중수부님을 구분하지 못하는
새회원님도 계시더라구요.......아지님보고 광역장이시라기에
아니라고, 가죽자켓이라고......가죽자켓(비싼 옷이잖아요.)을 강조......





●그리고 집에 가려고 허둥지둥하는 찰나에 뵈온
서경방의 미남이신 스카이엡님, 너무 경황없이 뵈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이해를...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면서 뵌 강원방의 던힐매냐님 반가웠네요.
목소리만 듣고 저인 줄 알았답니다. 니뽕물을 좀 먹으셔서 그런지...
전의 사진보다는.....아주 세련되고 멋진 모습으로 뵈었네요.......


그런데,  제 목소리가 좀 특이한 건지, 음악 방송 때마다
제 목소리 녹음 방송을 자주 틀으신 토시리님 덕분이신 지
모르겠네요.....목소리만 듣고 저 인줄 알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니 말에요. 새삼스럽게 음악 방송의 위력이....




●허둥지둥 나온 귀가길.....깜깜한 어둠속에서 흑진주님의..............
네비양만 믿었더니 금산 IC가 아닌 옥천 IC로 길을 권하더라구요.

첨에는 왠 501번 국도? 다리는 안 건넜는데
길 잘못 들은 거 아닌가? 별 이상한 생각을.........

물론 시간이 많다면야 세월아,네월아 구경하면서
천천히 올라간들 무슨 상관이있겠습니까마는...



시간에 쫓기며 1시 안에는 들어가려고 맘을 먹은 지라....
덜컥 겁부터 나더라구요....

흑진주님은 제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하도 급하게 매번 서둘러서
불안하다고 하시는데, 19세기 고리타분한 가부장이 있는
울집에서는........가정을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가 없답니다.




●인적도 없이 무서운 길을 이리저리 아기자기하게
커브를 돌며 가다보니...길은 멋지더라구요.
낮에 보면 정말 경치가 멋졌을 것 같았답니다....

하지만 밤이라 은근히 무서웠는데, 뒷자리에 든든한 총각
윤대협님이 앉아 계셔서 덜 무서웠답니다......



●중간에 좌회전 길을 우회전으로 잘못 들어 서울의 반대인 영동으로
갈 뻔했지만, 그래도 이상한 감으로 이내 다시 유턴하여 무사히
서울로 올라오는데, 울 동호회 차도 여러 대 올라가더군요.

깜빡이도 켜고 신탄진 휴게소로 들어가신 분들 뉘신지 궁금합니다.




●하여튼 무사히 아무 탈 없이 송호 출발 3시간 10분만에
무사히 윤대협님 의왕서 내려 드리고, 흑진주님
과천서 내려 드리고, 집에 무사히 잘 도착하였답니다.

근데 규민마미님은 오신거유? 못 봤는데요.
그리고 충방의 응큼 너부리님,어진아빠님, 꼭 뵙고 싶었는데
못 뵈어 서운하구요. 발랄님은 오시긴 오신 거유?
왜 이렇게 발랄님 뵙기가 힘들까요.....

강원방의 남쪽 바다님은.......어케 되신거유?
하늘 진주님은요? 중앙 현관 안 카운터 뒤에서 여성회원분들
모여서 놀았는데, 모습도 안 보이시고............



●그리고 퍼즈님과 달팽이님,하나비님,오비님
전라방의 다크호스님도도 오시긴 오신거유?


그리고 항상 뵈었던, 시연아빠님,사이보그 철이님,
포커님,총아님,슈퍼 이모님,하이트님 못 뵈니 좀 섭섭하네요.
맥가이버님과 오설록님도 못 오시고..............

그리고 항상 인사라도 나누었던 경방의 마이더스님은
섭섭하게 얼굴도 못 뵈었네요.





●하여튼 즐거웠던 송호 나들이,
모처럼 일상 생활에서 벗어난 일탈로 무척 즐거웠네요.....
좀 아쉬운 것은 좀더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눴어야 하는 것인데
컨디션이 피곤 모드라 계속 좀 안 좋고 머리에 힘을 주지 못한 탓으로


거울을 보니 왠지, 저 자신이 젊으신 분들 옆에서
너무나 구질구질해 보여서, 자격지심에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담 정모엔 좀더 많이 아는 척 좀 하겠습니다.



근데 아시는 분이면...쬠 밥그릇수가 젊으신 분들이 먼저 다가와 아는
척하면 안 되는교? 내 이 나이에 일일이 돌아다니면 인사를 청해야 하나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은 3탄 인물편으로 이어집니다.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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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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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서경]팬케이크™ 작성자 2008.10.20. 07:23
앗! 제가 출발한 시간이 정확히....
10시5분이었는데, 나오려는 순간....대한님을 뵈었는데...
그 때가 막 도착하신 시간이었나 봅니다......알궂은 운명의 인연이
이렇게 어긋나나 보네요...............
사땡(44)..[울산.부산] 2008.10.20. 07:35
반가은 얼굴들 뵐수있는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팬케이크님도 수고 하셨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서경]유메 2008.10.20. 08:00
저도 장기자랑에서 봉들고 춤추신분 누구신지 궁금한 1人
인절미는 정말로 최고인듯 싶어요.. 하지만 보쌈도 너무 맛있었다는거.ㅋㅋ
장기자랑은 후미로 갈수록 열기가 대단했지요..
profile image
[서경]팬케이크™ 작성자 2008.10.20. 09:50
꿈꾸는 자님! 어딜 그렇게 도망가신 거에요?......
회원 공통적인 기념품을...접수시에 같이 나눠 주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주최하시는 분들이 너무 바쁘셔서...이런 부탁도 죄송한 마음이지만요.....ㅎㅎㅎ

매번 일찍 가다보니 좀 아쉽구요. 나중에 네티러브님이 못받으신 분들 것을...
총무님께 우편으로 보내주시던데, 그것도 저 같은 눈팅족은 받기가 힘들더라구요.
profile image
[서경]팬케이크™ 작성자 2008.10.20. 10:06
현란한 봉춤을 추신 주인공님이 바로바로 (충방의 푸우덕이님이사리네요....)
노래만 잘 하시는 줄 알앗더니...춤도 달인의 경지....
profile image
[충]Tommy 2008.10.20. 10:07
토미군 여친님은 넌센스 퀴즈 할때마다 뭐라도 타간다는..;;; ㅎㄷㄷㄷ

전.....................하나도 모르겠던데...ㅡ_ㅡ;;

어쨋든 여친 잘 둬서...이번에도 상품 타갔네요 감사 합니다 -0-
profile image
[충]Tommy 2008.10.20. 10:10
사실.............푸우덕이님.

정말 매너100점 너무나 조용하신분인데..................;;

이번에 저도, 충방분들도..............전부 놀랬답니다..-0- 아하하하;;;

아직도 충격이 ㅡ_ㅡㅋ
profile image
[서경]팬케이크™ 작성자 2008.10.20. 10:20
근데 충방의 제일 미남이시라는 토미님은 못 보고.........
매번 여친님만 보게 되네요....담 봄 정모에는 꼭 뵙시다용.......
[서경]Niky 2008.10.20. 10:30
1. 대검중수부님과 꼬악이님이 듀엣 하셨습니다. 지대로 멋졌음
2. 이번에는 선물 없었습니다. 저도 무척 궁금했는데..아쉬웠습니다.
3. 그 길... 꼬불 꼬불 그 길..저희도 귀경 할 때 루루양 차 타고 와서 그길... 같이 달렸습니다. 낮에 보니 단풍이 가득한 길이였습니다.
4. 규민맘은 결국 못 왔습니다.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해야 할 듯합니다.
profile image
[강원]사람사랑 2008.10.20. 11:09
던힐이 팬케이크님 만났다고 넘 좋아하더군요 ㅋㅋㅋ
글고 바다는 친구땜시롱 부산으로 가는 바람에.. 불참~ 넘 아쉬워 한다는....
[강원]남쪽바다 2008.10.20. 11:53
ㄱㄱㅑ악~~~~~~~~~~~~~~~```팬케이크님...

ㅈ ㅓ 를 또 찾아주셨다니... 토미님도... 푸하하핫!!!!! ...

마산에 삼성병원에.. 볼일있어서.. 그만~~~~~~~~~~ㄱㄱㅑ악~`ㅇ ㅣ 찔~```

저두 마음은 송호로 가있었습니다~~```

다들 맨날 닉네임만 쳐자도보는 온라인생활이라.. 직접 뵙고싶었는데..

이래~~~~~~~~`` ㅅ ㅏ고가 ㅌ ㅓ ㅈ ㅕ ㅅ ㅓ ... ㅠㅠ

ㄱ ㄱ ㅑ 악...

제가 장기자랑 나갔음 1떵먹었을텐데.. 푸하핫.. (농담임돠ㅋㅋㅋ)

tongky7 2008.10.20. 12:21
안녕하세요? 저는 집이 영동이라 집에 들린차에 저희 부모님과 처가 부모님을 모시고... 간단 캠핑을 하고 나오던 중이었습니다. 나오는길에 무더기(?) 스포티지에 약간 놀랐지만 금세 스포넷인지 알아봤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따라 나서고 싶네요.... 잘들 지내다 오신것 같아서 기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경]Niky 2008.10.20. 16:21
수원 사시는.....햇살나무님은 도대체..... 뭣하시는 거유..
같은 동네 횟님이 기차로 방황하시게 놔두고......(2)
[전]다크호스™[전남부팀장] 2008.10.20. 17:04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인사를 드린다는것이 아직 전라방에서 짬이 안되서 일좀하느라고요.ㅋㅋ

핑계구요...

죄송해요....진짜 바빳어요....

슈욱~~~ㅌㅌㅌㅌㅌㅌㅌㅌㅌ
[서경]윤대협 2008.10.20. 23:28
흰종이에 제 닉네임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 태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원]하늘진주 2008.10.21. 15:15
강원방은 밤 8시30분이 지나서야 간신히 도착
저녁 먹구 짐 놓구 갔더니 벌써 행사 시작했던걸요..
못뵈서 정말 섭섭..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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