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바다형님이 아래 아래에 남양님님 이야기를 하니 생각 나는군요...
NYN 을 닉네임에 붙여서 남양님님 팬클럽이라고 붐이 일었던...
생각들 나시죠?
그후에 또 누구셨더라~ 국양님이었던가요?? 그 일때문에 수압빠형님의
팬클럽 게시판 개설을 위한 리플 모으기 피말리는 투쟁!!
그 사이 몇건이 더 있었는지는 점점 나오는 뱃살과 반비례하는 기억력에 파묻혀
당최 생각이 않나는군요~ 기억나시는 건들이 있으신지요?
문득 생각하다 배시시~ 웃고 글 남겨 봅니다~ 좋은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참조로 그당시 상황 글을 하나 링크 올립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1&sn1=&divpage=1&sn=off&ss=off&sc=on&keyword=국양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