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넉울-_-v 2006.02.23. 15:53

대단하네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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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PF파포[은랑] 2006.02.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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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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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별이사랑 2006.02.23. 16:13

진짜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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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딴따라 2006.02.23. 16:19

대단하네요... 15년전 우리학교에서 내가 이걸로 짱먹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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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臨戰無退™ 2006.02.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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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님 마크 바꿔주세요 4444 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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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Black™ 2006.02.23. 16:49

포기할줄 모르는 임전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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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臨戰無退™ 2006.02.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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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님 글마다 꼬랑지 달꺼임 ㅋㅋㅋ
쪽지도 보냈는데......ㅠ.ㅠ
응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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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6.02.23. 16:55

임전무퇴님 다음주에 변경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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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臨戰無退™ 2006.02.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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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ㅋㅋㅋㅋㅋ
감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끈질기게 따라다닌 보람이^^ㅋㅋ
블랙횽 부럽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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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6.02.23. 17:10

다음주에 안되면 그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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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臨戰無退™ 2006.02.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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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기게 따라다닐꺼에요 바꿔주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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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랜드마스터_KG 2006.02.23. 17:12

3번봤는데...진짜로 대단하네..............
리플도 봤는데..저거 막는다는게 힘든 모양이군요...........

군디 저인간은 어떻게 저렇게 막는다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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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랑빈 2006.02.23. 17:39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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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포마루 2006.02.23. 17:53

밥만먹고 했을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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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라마루 2006.02.23. 18:24

몇년 전에 철권 세계대회에서 울나라 사람이 우승을 했는데..
우꼈던게..

그 겜에서 젤루 약하다고 평이 난 케릭으로 우승을 했더랬지요..
그래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구..

인터뷰를 함서 우승소감을 묻는데..
원래 대회에 나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여행을 하다 우연히 알게되서 그냥 함 해본건데 일등을 먹어서리
자신도 놀랬다더군요..

글구 마지막으로 사람들을 쓰러지게 한 한마디..


"우리 마을 오락실에 가면 저보다 잘하는애덜 줄섰어요 ㅡ_-;;"


특히..초딩들..대단하죠..손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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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상아빠 2006.02.23. 22:08

와~ 눈물납니다~ 감동의 도가니...^^; 방어 죽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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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6.02.23. 22:19

철권대회 우승은 한국인이 맞습니다.
그외 내용은 약간 다른데요.
철권은 일본회사 남코사에서 만든 것이고 대회는 가장 최근 세계대회가
미국쪽이였을겁니다. 경비 문제도 있고 인원(본선) 문제도 있기 때문에
여행하다가 참가할 수는 없고 이건 불가능입니다.

한국내 예선을 거쳐서 올라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태권도를 쓰는 캐릭터. 철권4라면
스티브(복싱)이였을 것입니다. 약하지는 않죠.

대전액션 게임에서는 스타크래프트처럼 길도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유독 인기 있는 아케이드 게임이 철권입니다.

국내 선발된 최종우승자가 세계본선 대회 나갔고
국내 철권 유통사에서 체류비용을 지원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한국내 대회의 부상이 체류비 지원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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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02.24. 02:58

ㅋㅋㅋ
저거하다가...진짜루 싸움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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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2.24. 12:01

엄청난 내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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