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지뇽 2005.06.29. 12:48

ㄲ ㅏ 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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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영석아빠[NYN] 2005.06.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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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석이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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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도]쌍둥이 아빠 작성자 2005.06.29. 12:52

지금 키로수는 2440그램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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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깡지[RM/CB] 2005.06.29. 12:54

눈이 똘망똘망하게 진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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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미티지[RJ] 2005.06.29. 13:01

정말 요새 신생아는 이목구비 다 뚜렷이 되어서 나오는거 같아요~!
리미 2세도 그랬거든여~!
다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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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쁜이모［NY 2005.06.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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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그정도면 걱정없으셔도 되겠어요^^
눈이 정말 똘말똘망이네요.
울조카가 아들쌍둥이인데요...
신생아실에서(2.4킬로) 두놈 사이에 4킬로 가까운 신생아가 누워있는데 어찌나 비교되던지ㅋㅋ
둘째의 건강한 소식도 빨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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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꽁주♡쟈니 2005.06.29. 13:30

넘이쁘네요^^

둘째도 얼른 인큐베이터를 박차고 나와서...건강한사진 찍었음하네요...아휴~~이뻐라....^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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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쪼르르~ 2005.06.29. 13:46

아~~ 정말 눈이 똘망똘망한게.... 진짜 이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똑똑하게 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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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도)팬케이크 2005.06.29. 14:06

^0^ 정말 예쁘네요....지금 정도의 아기 같으면 얼굴의 형체가 없는데......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도 크고 서늘하니 시원하게 생기고 머리칼이 까맣고 예쁘네요.....간호원들도 많은 애기들을 봐도 특별히 예쁜 애기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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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도)팬케이크 2005.06.29. 14:08

^0^ 집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정말 죽이네요.....그런데 자꾸 진도 완도 헷갈린다는......ㅋㅋ
바다가에 살면서 맛있는 회나 값싸게 실컷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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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포커스 2005.06.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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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진도 빨리 보구 싶네요..
어짜피 똑같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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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Sunday 2005.06.29. 14:20

정말루. 이목구비 너무 또렷하네요. 신생아 답지 않게...
넘 잘생겼어요. ^^ 부럽습니다. 나는 언제나 저런 아들 볼려나.... ㅋㅋ
장가부터 가고 이런얘기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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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바다사랑 2005.06.29. 15:29

눈도 똘망똘망하고...
보시고 있으면 진짜 좋으시겠네요..
튼튼하고 이쁜 아이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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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프리(Apri™) 2005.06.29. 15:59

아... 애기낳구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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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무십일홍 2005.06.29. 16:26

도리도리 깍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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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도]쌍둥이 아빠 작성자 2005.06.29. 16:35

ㅎㅎㅎ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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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아빠 2005.06.29. 17:03

저희도 이쁜아가 언넝 언넝 주비 해야 하는디.. ^^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거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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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머[CB] 2005.06.29. 17:29

쌍둥이 아빠뉨은 전국구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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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황제[RM] 2005.06.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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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누굴 닮았을고~!!! ^^;;
예쁘네요~!!! ^^*
그리고,전망...좋은곳에 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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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우 2005.06.29. 17:34

ㅎㅎ 누가 누군지... ^^: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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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피터팬[NYN] 2005.06.29. 18:10

정말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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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티지 2005.06.29. 22:37

애들이 눈앞에 아른거려 회사일도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너무 이뻐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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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관 2005.07.01. 17:39

애기들은 다이뻐..건강하게 키우셔용..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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