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마후라가 가슴을 쓰리게 만들어도 아직까지는 구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투산이나 NF소나타로 마음을 돌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출고차나 새로 나올 차에 대한 확실한 해결이 선행되어야 되겠지요.

요즘나오는 투산이나 NF들도 똑같다면 아무말 안하고 사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차들은 전부 상태양호 한테 스포티지만 이렇다면 더 기다릴려고 합니다.

그래도 개선을 안한다던지 기존 고객을 몰라라 한다던지 하면

그냥 구형 스포티지 아멕스 타고 다닐려구 합니다.

제발좀 신경좀 빨리 써주었으면.

오늘도 흰색 티지가 내차를 가로질러 가는데 우매 부러운것~~~~ 근데 마음한편으론 .....

애착이 가는 차니까 완벽하길 원하는건 무리지만 그래도 상식선에서의 문제라면 과감히 정면돌파하는것이 회사에서 봐서도 유리한 결정일듯 싶습니다. 제말은 기아에서 수리해주거나 머플러 제조사에게 책임을 물어 처리하던가 머플러 품질개선을 하란 말이지요.